이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생각하면 꼭 떠오르는 영화 두편이 있습니다. 하나는 장 클로드 반담 형님 주연의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가 있겠고 일본 만화 원작이람녀 역시 성룡이 주연한 시티헌터가 있겠네요. 둘다 비평가에게 호되게 당한 것으로 아는데 역시 원작 못지 않는 작품은 나올꺼가 힘들것 같습니다. 차라리 제목을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쓰지 않았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지 모르겠군요. 시티헌터의 경우 성룡의 코메디로 그나마 원작에 따라갈려는 의도는 보였으나(좋게말해서ㅡ,ㅡ;;)
[원기옥으로 처 맞고 싶은 얼굴의 부르마. 적어도 부르마는 일본일을 썼어야지.(극히 개인적 생각)]
요번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가당치도 않은 프로모션(PV)비디오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됩니다. 제가 보기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의도는 역시 원작에 편승한 인기를 등에 업자는 식이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다국적 출연진을 봐도 이것을 부인 할 수 없지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인기가 좋다면 헐리우드식 사고로 보아 분명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성공을 바라지만 후속작이 나올 것을 생각하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주윤발 형님이 나와서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그의 커리어에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누가 되지 않을지...자꾸 배우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어째든 전 돈주고 볼 생각이긴하지만 티켓을 끈기 전까지 돈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보고나서 만족할지는 볼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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