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항상 긍정적인가?
아니, 패배주의를 느껴본적이 있는가?
필자는 아직도 "나는 안돼" 라는 말은 자기 자신에게
새겨본 적은 없다.
근데 역으로 생각해 봤는데, "나는 안돼"라는 것을
억지로 멀어지고 그런 것 없어! 라고 항상 피한 것이 아닐까?
실패 한번에 무너질 것이라는 것에 회피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아예 고통, 좌절을 느끼고
고심하는 않고 거부하는 행위, 자신 만만한 모습이
진정한 패배주의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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