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에 있어서 배달이라는 제도는 (우리나라만 좀 특별한 제도이지만) 땔레야 땔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중 피자 30분 배달제라는 것이 지금에서야 이슈화 되었다는 것은 분명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과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비단 피자 30분 배달제에 대한 비판만을 한다면 이 사건의 뒷면에 있는 
중요한 요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로 무의식적으로 빨리빨리만을 외쳐대는 우리의 자화상말이다. 

                                                        [피자 30분 배달제에 논란을 지핀 사건]

물론  난폭운전을 일삼는 것이 배달자 자체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이고 한번쯤은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보면서 욕을 해본 사람도 적잖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빠른 배달을 강요하는 업체의 문제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면 이것은 바로 소비자 자신의 문제와도 연관되는 일이다.
 따뜻한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것과 배달자의 안전이 상충되는 측면이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전자일 것이다.  물론 소지바의 권리의 측면에서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조금 여유있게, 조금 너그럽게. 바로 이런 의식이 언제부터 퇴색해져 왔는지 필자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한 의식을 갖추는 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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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라고도 말하면 직역되는 염세주의(pessimism). 
필자의 경우 염세주의가 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을 잘못 이해하고 신념화 한다면
우울증의 좋은 수단이 될지도 모르겠다. 혹자는 이것을 하나의 철학 관념으로 설명하고 자하였고
인생은 괴로움이며 이 괴로움에서 해탈하려면 쾌락의 부질없음을 깨닫고 무욕의 상태
즉, 완전한 의지부정에 의해 현상세계가 무로 돌아가는 열반의 경지에 달해야 한다고  말했다.(쇼펜하우어)
해탈?열반의 세계? 그렇다 뭔가 동양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가?
감히 확대해서 말한다면 불교의 철학과 비등하지 않는가.
몇몇 염세주의자들은 인생은 살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인생론이라고한다. 
이점은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그 순간 자기 자신을 염세주의자로 포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전자에 언급한 의미로써 염세주의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필자는 나만의 생각을 어필해본다.

1. 살 가치가 없다라고 느끼는 것 자체가 삶을 유지해 나가는 원동력이다.
 
 비관에 빠졋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고자 하는 원동력으로 삼으면 염세주의는 하나의 필요악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도가에서 주창한 무위자연과는 정반대의 철학적 관념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의 의식을 초월한
고차원적인 자연행위'가 도가의 의미라면 '인간의 의식을 초월한 고차원적인 인위행위' 가 염세주의를 말한다.
삶의 의지가 없는 것(의식을 초월)에서 벗어나려는 삶의 발버둥(인의행위)은 그 자체로 본다면 진정한 무의자연이다.
살고자 하는 욕구 그 자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2. 허무주의와 패배주의에 극복 동력이 염세주의이다.

 인터넷에 유명한 말인 "난 아마 안될꺼야" 라는 것이 패배주의 확산에 일조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 유행어에
많은 사람들이 찬동했고 자신이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는 것에 이런 어조의 댓글을 달았지만,
의도는 장난 반 진실 반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기본권 중 행복할 권리 추구는 누구에게도 있으며 내제되어 있는 인간 본연의 행위이다.
다시말해 난 아마 안될꺼야라는 것은 부럽다의 의미도 있지만 그 부럽다는 의미 이전에 깔린 베이스는 
나도 저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또는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허무주의자나 패배주의자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노자는 상선약수, 즉 물은 지고의 선이고 도는 이 물과 같다. 라고 말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막상 이것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을 노자는 안타깝게 생각하였던 것이다.

바로 이 말이야 말로 염세주의자가 가져야 할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괴로움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것. 더 나아가 실행할 수 실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자 하는 것이 지금의 염세주의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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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 만화가 이현세와의 합작. 뭔가 이질적이면서도 위스키 매니아의 호기심을 자극할 임페리얼 15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한정판의 개념을 위스키의 명품 임페리얼에서 도입하여 한층 더 고급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렇다고 가격을 올린것은 아니고,(22990원) 고급스러운 색인 블랙의 색상과 황제를 뜻하는 용의 디자인을 구사, 이현세의 탁월한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물건 중의 물건이다. 고급 위스키업계에서 15년간 인정받아 발매한 이 임페리얼 에디션, 술을 "마시는 것" 에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즐길 수 있는 것" 으로 의미를 확장하여 위스키 애호가에게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보틀의 개념을 확장시킨 이현세와 임페리얼의 만남. 사뭇 기대된다.]
                   
                                                      [스코틀랜드 원액을 사용한 프리미엄 위스키.]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용의 디자인은 소비자로 하여금 자신이 최고임을 느끼게 해준다.]
위스키 시장을 저해시키는 가짜 양주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3중 위조 방지 캡인 트리플키퍼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각인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위조 방지 기능성에서 멈춘것이 아니라 만화가와 위스키라는 콜라보레이션이 앞으로 국내 주류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 분명하고, 임페리얼은 새로운 위스키 디자인분야에 선두두자임은 확실하다.
맛과 디자인 두 토끼를 잡은 임페리얼의 약진을 기대해본다.

http://www.imperialfollowme.com/  로 가면 알 수 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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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share(라피드쉐어)에서 자기가 원하는 파일을 받을 때 유용한 사이트이다. 주소는
http://rapidshare-search.findpdfdoc.com/ 이고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rapidshare(라피드쉐어) 파일 주소를
검색하여 원하는 파일 다운을 지원한다. 다른 rapidshare 사이트와는 다르게 심플하고 구지 그 사이트에 들어갈 위험이 없이 검색되는 rapidshare(라피드쉐어) 주소만 익스플로러에 복사하여 다운받으면 된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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