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경우 AK플라자를 자주 가는 편이다. 집근처가 구로역이라서 대형 백화점 체인을 이용할 때는 특히나 AK플라자를 애용한다. 사실 가산 디지털단지 쪽에 수 많은 아울렛이 존재하지만 AK라는 브랜드네임도 있고 해외 출장시 면세점을 이용할때, AK 면세점을 자주 이용하는지라 특히나 자주 이용한다. 이런 AK플라자가 평택점을 새로 오픈한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남서울대학교라서 지하철타고 보러갈때 평택역을 지나가는데, 그 역사내에 존재한다고 하더이다.이런,, 이제 여친이 옷사달라고 조를 것을 생각하니 내 얇은 월급봉투가 심히 걱정된다.ㅋ 암튼 남서울대학교가 있는 성환역 근처에는 그리 즐길만한 요소가 없는데, 한 정거장 차이로 쇼핑몰이 들어 선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지역 편차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AK플라자
다음달에 여친 생일도 있고 해서 우선 AK플라자를 찾아가기 위해 지도를 찾아봤는데, 역사에 있어서 찾기 쉬울 것 같다. 이번에 여친 생일 선물 사러 가는 김에, 5월에 있을 스승에 날을 대비하여 대학교 연구실 교수님께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중에  백화점상품권추천을 받아서 AK플라자에서 상품권을 사기로 했다. 이왕 AK플라자갈꺼 평택점에 대해 조금 알아 봤는데, 역시 새 건물, 새로 오픈이라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백화점상품권추천의 이유는 AK플라자의 전신인 애경백화점이 믿을 수 있는 쇼핑 회사이기 때문]
AK플라자
특히나 성환역 근처에는 놀만한 시설이 전무한데, CGV가 들어서면서 매번 여친과 천안 야우리 갔던 수고(?)를 덜 수 있을꺼 같다. 영화관이 들어서니까 이 근처 문화생활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AK플라자
사실 평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나이든 우리 세대에 있어 미군기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제 AK플라자가 평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것 같다. 평택의 랜드마크라고 할까나?
AK플라자
특히나 오픈 기념 세일을 한다니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꼭 이용할것!
AK플라자
경부선과 전철이 있는 평택역과 이어지는 복합 쇼핑 공간이기에 쇼핑도, 만남도 더없이 편리하고, 평택의 중심이기에 AK플라자가 더욱더 인기를 끌듯.
평택역사에 자리잡은 평택점은 상권 내 유일한 백화점일 뿐만 아니라 쇼핑과 영화, 교육, 공연, 휴식 등 엔테테인먼트 기능이 결합된 종합 쇼핑타운이고,
문화아카데미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더욱더 이루어질것 같다.
문화아카데미의 경우 AK플라자를 소비의 공간만이 아닌,  배움의 터전으로 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클릭!
AK플라자
                                                   http://www.akplaza.com 
 
Posted by dirlove
,
우선 아이투오(EYE2O)라는 것은 건조한 먼지바람, 황사 등에 상하기 쉬운 눈을 보호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눈물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메마르고 피로한 눈, 라식 수술이나 렌즈착용으로 인한 안구 건조 증상을 개선해주는 좋은 물건이지요.ㅋ 
꽃보다남자

그런 아이투오(EYE2O)에서 꽃보다남자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 잼있는 것은 꽃남구혜선이 옥탑방 생활씬에서 피곤할 때 건조한눈을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사용하는 씬이 나옵니다. 
                   
그런 연유로 아이투오에서 꽃보나 남자와 결합하여 이벤트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는데, 꽃보다 남자의 팬이라면 한번쯤 참여해볼만 합니다. 문제들이 꽃보다 남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좀 유심히 보신분은 쉽게 맟출 수 있을것 같군요.
꽃보다남자
각각의 이벤트에 대해 짤막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벤트 1. 꽃남 "준표"의 처절했던 서민생활 체험기!
꽃보다남자
준표와 잔디의 모습이나 아이투오의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업로드하여 응모하면 되는군요, 참 쉽죠잉~ 우선 블로그 사용자를 위한 은화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벤트 2. 간단한 퀴즈에 도전하자!
꽃보다남자
이 이벤트가 꽃보다 남자, 아니 이민호씨 팬이라면 분명 메리트가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보시다 시피 경품이 이민호씨 친필사인이 있는 캘린더입니다. 여성분들 많이 참여해보세요. 남자인 저로써는 꽃남구혜선의 친필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퀴즈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XXXX이다라는 것에 답변을 아주 쉽게~ 뎃글로 달아주면 됩니다. 
이 아이투오 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에 기반한 것이라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겠지요?

이벤트 3. 이젠 내가 작가다!!!
꽃보다남자
처음이 이벤트를 보고 왜 구준표가 소리를 질렀을까..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도 본지가 좀 되서리ㅡ,ㅡ;; 그런데 알고보니 이 이벤트는 "내가 작가!"라는 측면에서 재미있는 댓글을 쓰면 되는 거였군요. 이 또한 마찬가지로 댓글로 참여! 참 더 쉽죠잉~, 경품도 빵빵한게 무려 이민호씨 친필사인의 OST!! 하지만 전 캘린더가 더 좋다는.ㅋ 암튼 사싱 OST가 좋긴한데, 돈주고 사기엔 좀 그랬는데 이번기회에 참여해볼렵니다. 
꽃보다남자
마지막으로 아이투오는 건조한눈 보호 관련 제품인데 꽃보다 남자를 이용한 이런 이벤트는 좀더 높은 시너지를 누릴 수 있겠군요, 꽃남 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네요.ㅋ
이벤트 사이트는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samil_eye2o
Posted by dirlove
,

자외선차단제는 기능성 뿐만 아니라 기미,화이트닝 등과 같은 화장적인 요소를 갖춘 화장품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SK2의 화이트닝 브랜드로 자외선차단제 몇가지가 출시되었다. 앞서 말한 기능들을 더 확충한 것은 물론이고 이번에 나온 제품들은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어느 누가 자외선차단제를 단지 썬크림일뿐이라고 말했던가. 자외선차단제, 선블록, 썬크림이 필요로 하는 여성 고객에게 확실한 솔루션이 될 SK2의 신제품 화이트닝 시리즈를 보자.

자외선차단제
화이트닝 기능성을 인정 받았을 정도로 확고히 업계에 선두주자인 SK2에서 ws 덤데피네션 UV 로션을 출시하였는데, 자외선 노출시 DNA 비타민 캡슐이 터지면서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막아준다. 
기본적으로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 정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선블록의 기능만 강조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고객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다.
자외선차단제

자외선차단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낮에도 화이트닝 케어를 동시에!
SK2 WS 덤데피니션 UV 로션

[제품의 특징]
1.화이트닝 스킨케어
자외선 노출 시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DNA캡슐이 터지면서 기미 잡티를 효과적으로 케어

2. 강력한 자외선 차단
SPF50 / PA+++,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 잡티를 효과적으로 예방

3. 8시간 지속 보습효과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어 8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2주이상 지속적으로
사용 시 피부보습력이 향상

4. 산뜻한 사용감
발랐을 때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리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를 밝고 환하게 표현
  *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

자외선차단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Best 화이트닝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SK2 화이트닝 소스 덤데피니션, 기미는 물론 효과를 보기 어려운 피부 속 깊은 기미까지 뿌리를 끊어주어 SK2 UV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효과적이다
자외선차단제
가장 손쉽게 들고 다니면서 이용할 수 있는 여성의 필수 아이템 파운데이션에 화이트닝의 기술을 접목,  베이지 층이 피부를 눈부시도록 투영하게 연출해준다. 화이트 소용돌이층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하고, 2009 뷰티 어워드에 빛나는 명품 화장품으로 도약한 제품이다.
자외선차단제

[화이트닝 소스 트랜스폼 파운데이션 사용법]

1. 스폰지에 파운데이션을 적당량 덜어내어 볼과 이마 등의
    넓은 부위를 중심 쪽에서 바깥쪽을 향해서 펼쳐 발라준다.
2. T존, 눈 주위, 페이스 라인은 전체보다 얇게 바른다.

[제품 사용순서]
메이크업 베이스 → 컨실러 → 파운데이션
자외선차단제
스마트 커버리지 파우더의 도입으로 기미와 잡티를 충분히 보이지않게 처리하면서
펄 파우더가 빛을 반사시켜 우아한 광택을 제공, 피부 결점 하나 없는 듯 투영하고 빛나는 피부로 보이게끔 해주는 제품이다. 피부를 더 맑게!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를 더건강하게 해준다.
(SPF 23 / PA++)

[어드밴스드 화이트 소스 팬케이크 EX 파운데이션 사용법]
1.스폰지를 파운데이션에 가볍게 눌러 대어 원을 그리듯 파운데이션을 소량 덜어낸다.
2. 볼 부터 도포를 시작하고, 도포시 중심에서 바깥쪽을 향해서 펼쳐 바른다.
3. 이마부터 얼굴 중심부를 향해서 엷게 펼쳐 바른다.
4. 콧 볼, 눈 주위, 표정선 등의 세세한 부분은 스폰지를 눌러 꼼꼼히 발라준다.
5. 스폰지로 섬세하게 패팅하면서 얼굴 전체에 밀착시킨다.
    ※ 패팅 시에는 스폰지에 남아 있는 파운데이션 만으로 하고, 다시 파운데이션을
        덜어내서 패팅하게 되면, 너무 두꺼운 화장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제품 사용순서]
메이크업 베이스 → 이멀전 파운데이션 → 컨실러 → 파우더 
이런 상기의 기능과 효과뿐만 아니라 제품의 디자인도 고급화되어 왜 SK2의 브랜드가 명품 화장품을 대변하는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 또는 아래 주소를 참고~

                                                  http://www.sk2.co.kr/

Posted by dirlove
,
지금 4월 23일 10시 46분에 글을 쓰고 있는데 지금 방영중인 카인과 아벨에 대해 sbs 실시간으로 보면선 네이버에 검색을 했다.
 웃긴것은 일부 사이트가 드라마를 중계하는 짓을 한다는것. 카인과 아벨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다.

지금 글쓰는 시간, 카인과 아벨 마지막회가 방영 중이다. 근데 "뉴스"라고 불리는 일부 매체가 자기내들이 본 만큼만 정리해서 인터넷 기사로 올리는 것을 발견했다. 카인과 아벨 마지막회가 아무리 인기가 있을 지라도 기사같지않은 줄거리 요약을 통한 페이지 뷰만 늘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 기사들은 빨리 사라져야한다. 
Posted by dirlove
,
국내 드라마의 인기가 몽골에도 있다는 사실은 아내의 유혹을 통해 처음 알았다. 한데 지금 나오는 기사의 대부분의 내용은 아내의 유혹이 판권도 없이 무허가로 방영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열거하는 것인데, 난 이런 글을 보면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라는 어귀가 생각 나더라. 이유인 즉, 아내의 유혹 방영에 대한 SBS가 법적인 조취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나라 만큼 컨텐츠 소유권이라는 권리가 무의미한 나라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드라마만 생각하지말고 컨텐츠 전체적인 면을 생각해보면, 그 옛날 일본문화가 금기 되던 시절에 얼마나 많은 복제 만화 영화가 우리나라 디자인 인것처럼 나왔던가. 태권V, 우뢰매, 각종 극장용 만화영화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업다. 하지만 21세기가 들어서,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그 때만큼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는가. 필자는오히려 저작권의 의미가 더 퇴색되어 졌다 생각한다. 디지털이라는 모토로 더많고, 더 쉽게 타당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컨테츠를 우리는 향유(?)하고 있지 않는가. 많은 네티즌들이 몽골의 불법방영을 보면서 비난하는 뎃글을 남겼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80~90년대, 일본애들이 느끼는 감정이 이런것이 아니였을까. 이제 우리나라의 컨텐츠가 중국 등지로 불법으로 유통되는 현실을 보면서 중국, 몽골 등을 욕하기 이전에, 우리는 얼마나 쉽게 컨텐츠를 불법으로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이 먼저필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내의유혹
 
   
           
Posted by dirlove
,
쥐도 세도 모르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마치고 언론에 공개된 강병규 소감문은 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엔 충분하나, 일각의 여론이 말하 듯, 연예인들의 사회 범죄에 대한 매번 관대한 여론을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다못해 강병규 소감문을 본 네티즌의 댓글 중에 "신체장애인이 무슨 죄냐" 라고 했을까. 강병규 소감문에 담긴 자신의 진위를 떠나, 우리사회가 어디까지 어느 범위안에서 연예인들의 범법행의 이후 활동을 눈감아 줘야 할까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대마초든, 약물이든, 도박이든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이면 "죄송합니다"를 왜치면서 브라운관에 떡하니 나타나던 그들아닌가. 사실 강병규의 연예계 위치는 다른 사범들 보다는 낮기에 안나오면 그만일 수도 있겠다. 우리나라 연예계 인적자원이 과거보다 풍성해진것은 사실아닌가. 강병규에 대한 잣대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신정환은  3진 아웃이겠지만, 이 글을 통해 내가 말하고 자하는 것은 인기없는 자는 뭘해도 욕먹고, 인기 있는 연예인은 뭘해도 넘어간다는 것. 암튼 과연 1~3년 후에 강병규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을까? 본다고 해도 상습도박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한 상태겠지만.
 
강병규 소감문
      
        
Posted by dirlove
,
F4 일본 진출은 드라마 홍보에 중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일본 원작이었다는 것이랄까. 과거 대만 F4 일본 활동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한국 F4 일본 진출이 가진 의의는 괴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한류스타와는 다른 좀 젊어진 스타의 일본 진출러쉬는 분명 한류 연장의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현중의 경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면 있지만 F4 일본 진출의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한다면 이민호와 김범이 아닐지. 사실 일본 사이트들의 반응을 보다보면 구혜선에 대한 관심이 높긴하지만, 한류에 있어 여자배우는 조금 밀리는 느낌이 강하다. 지금 까지의 한류를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 쪽이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을 본다면 더욱 더 그런 느낌. 하나 더 말하면 일본 애들도 구혜선 나이 많은 것을 테클 거는 경유도 많았다. 이민호의 경우 국내에서도 잘 노출되지 않았거니와 오히려 일본 방송에 들어나는 것을 보면, 기확사에서 제2의 욘사마로 만들지도. 암튼 그들의 인기를 많이 끌었으면 좋겠다. 다만 아줌마 팬들 보다는 좀 어린 유저를 대상으로 말이지.   
F4 일본

출처 : 다음 카페 한류열풍사랑

         
  
Posted by dirlove
,
교복회사 아이비클럽에서 김연아를 통한 교복 하복에 대한 공격적인 마켓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요정 김연아가 입은 예쁜교복을 보면 이제 교복은 학교를 대표하는 옷이라는 전제를 벗어나 하나의 패션이된 느낌입니다.(김연아 입으면 뭐든 예쁜교복이 아니리..)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이 뛰어난 싸이로필(SIRO FIL)원단으로 만들었다는데, 이젠 침대는 과학입니다가 아닌 교복은 과학입니다라고 말할 시대가 왔군요. 
예쁜교복
                                [스타마켓팅으로 이쁜교복을 더 돋보이게 하는군요.]
예쁜교복
                           [소희양도 이쁜교복을 더 이쁘게 보이게 합니다.]
그럼 왜~~~~아이비클럽 교복이 좋을까요? 사실 교복의 패션화는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패션도 패션이지만 이제는 기능성 교복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비클럽에서도 이번 하복교복을 더 발전시켜 출시하였습니다. 그럼 하복추천하는 아이비클럽의 신상품! 교복을 봅시다.
예쁜교복
                                      [버튼하나에도 신경을 쓴 예쁜교복입니다.]
예쁜교복
                                 [소매의 접힘처리는 더욱더 여성스럽게 합니다.]
예쁜교복
                                 [ 방수처리는 땀많이 흘리는 여름엔 필수!!]
예쁜교복
                           [아이비 클럽 하복추천! 교복의 신개념을 보여줍니다.] 

  교복은 학생다워야만한다라는 고정틀을 깰 수 밖에 없는,여러 이쁜교복의 기능을 보면 더욱더 왜 아입클럽의 교복을 선택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여름만 되면 가장 힘든것이 땀냄새입니다. 하루 12시간씩 학교에, 그것도 메일 같은 한벌의 교복을 입는 다면 세탁하기도 귀찮거니와 신경이 스일 수 밖에 없지요. 아이비클럽에서는 냄새 안나는 예쁜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에어존이라 소제를 덧붙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쁜교복
피부가 소중할 10댜의 나이, 자외선차다느이 효과도 노린 정말 기능성 교복입니다.
예쁜교복
              [장신고리의 장착은 디테일뿐만 아니라 여 중고생들이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겠군요.]
예쁜교복
                      [땀도 땀이지만 향균, 방취, 정전기도 해결해줄 수 있는 교복입니다.] 
예쁜교복
                                   [더욱더 여성스럽게 느낄 수 있는 레이스의 추가]
예쁜교복
아이비클럽 교복이 왜 좋은 교복인 지 알려주는 수상내역입니다. 14년의 전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고객의 만족도와 높은 품질이 뒷따랐기 때문이겠죠?
또한 사회할동도 열심히 참가하는 기업으로 더욱더 신뢰가 가는 이쁜교복뿐만이아니라 올바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예쁜교복만이 교복이 아닙니다. 기능성에도 충실한 것이 좋은 교복이겠죠? 요번 교복을 구매할실때 하복추천으로 아이비를 추천합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Posted by dirlove
,
에픽하이 방송불가에 대한 말이 많은데, 크게 두 가지로 문제를 압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에픽하이 방송불가 판정을  에픽하이 쪽에서 일부러 유도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노이즈 마케팅을 의심 안해볼 수 없습니다. 당연히 방송불가 판정 받을 것을 염두하고 여론 몰이를 통한 일종의 "광고"라고 보는 시각도 있고 실제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지요. 저도 솔직히 요번 에픽하이 방송불가에 대한 기획사에 의심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의 음반 시장의 경우 음반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예능으로 먹고 사는 쪽이라 더욱더 그렇지요. 
에픽하이

둘째로 생각한다면 많은 네트즌들이 생각하듯, 심의 자체의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사 전문을 봤지만, 심의실에서 평가 불가능한 appleal  <- 여기서 부터 심의 불가 판정이 나온것 같은데, 당연히 자기 부서 욕하는 거 그냥 심의 해줄리 만무하지요. 다만 제가 의심하는 이유는 에픽하이의 이런 심의 불가 판정에 대한 보복의 의도가 아닐지. 제가 에픽하이가 과거에 심의 불가 판정받은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째든 의도적으로 가사를 쓴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방송불가 판정을 받던 아니든 사실 에픽하이에 있어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TV에 자주나오는 그룹이 아닐 뿐더러 어찌됬건 광고에 힘을 실어 줄수 있으니까요.
 물론 저 자신도 심의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선정적이유나 정치와 관련된 가사가 아니였을 뿐더러 별로 자극적이진 않은 가사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기준과 잣대가 없다라고 밀어붙일 것만아니라 생각하는데, 빌리브라는 곡이 음반 타이틀곡도 아닌 수록곡이고 그들이 그 수록곡인 빌리브로 활동하는 것이아니라면 정말 이 사건으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에픽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에픽하이에겐 별 다른 악의 적인 생각은 없습니다)      
Posted by dirlove
,
솔비가 케이블채널 MBC every1 러브 에스코트에서 아이를 키우는 장면을 홍보영상를 통해 봤다. 애기 똥귀저기 갈아 주는 솔비 심경은 상희라는 아이에 대한 애착이 컸으리. 사실 솔비가 지금 예능에 나오는 연예인 중에서 가장 활달하고 직선적인 성격이라 거부감이 없는 것같다.(개인적으로) 솔비 심경 기사를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날" 이러고 표현 한 것으로 보아 애틋한 솔비 심경을 말하는 것같다. 하지만 약간의 삐뚤어진 면으로 바라보면, 과거 MBC가 애기를 통한 많은 예능 프로를 제작했는데, 그중 가장 큰 혜택을 받은 GOD가 있겠다. 일종의 상업화라고 할까? 물론 솔비의 심경은 자연스럽게 나온 진정한 마음이겠지만, 프로그램을 통한 이런 자선 말고, 연예인들이 부족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방송이 아닌, 보여주기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더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떨까..생각해본다. 사실 솔직히 말해 예능은 "예능"이지 "인간극장"이 될 수 없지 않은가.  

Posted by dir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