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스캔들이 잊어질만 하니까 다시 진관희에 대해 여러 말들이 다시 수면위에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여파가 밀려왔는데 홍콩은 오죽했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 진관희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무간도 2에서 나온 그 배우 정도였는데 그 일이 터지고 나서 관심있게 보게된 케이스입니다. 알고 보니까 영화 캐리어는 어느정도 있는 배우 더 군요. 우선 작년의 스캔들의 순작용을 지적하자면 역시 홍콩스타들을 조금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진관희
                      [이때까지는 잘나갔던 진관희, 지금은 도망자 신세로 전락, 삼합회가 퍼트린 일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흔동의 경우 진관희 때문에 팬이 되어버릴 정도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종흔동(질리언 청)이 소속된 트윈스라는 그룹도 알게되고 노래도 듣게되고, 암튼 종흔동 예쁘더군요. 진관희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크나이트에 진관희가 카메오 출연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다크나이트를 다시보기도 했고요. 알고보니 3초였다는ㅡ,ㅡ;; 아,그리고 사진을 구하기 위해 디씨인사이드 들락날락거리면서 계룬미라는 가수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홍콩 배우, 가수를 알아 가면서 우리나라 한류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제 블로그 동방신기 관련 포스트가 하나있는데 유입형태를 보니 "동방신기 정형"이라는 키워드로 일본 구글에서 들어오신 분이 상당 수 있더라고요. 또한 번역기를 돌려서 들어오는 일본분도 상당합니다. 이런 것을 보니 한류가 더욱더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마쯔우라아야와 닯았다고 생각하는 종흔동(질리언청)]
 암튼 이제 한동안 진관희를 영화에서 볼 수 없겠지만 가장 궁금한 사항이 홍콩도 우리나라처럼 몇년 쉬고 나시 TV에 등장하는 것에 있어 관대할지입니다. 종흔동의 경우 그 사건 이후에도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중입니다만 진관희의 경우 사건의 경중이 좀 심한 케이스라 홍콩에서 그의 컴백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진관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년 후에 유승준이 TV에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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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키즈 Yahoo!きっず의 きっず는 Kids의 히라가나 표시]

서비스의 방향은 미리 소프트뱅크가 등록한 사이트에만, 액세스 할 수 있게 하는, 아이를 위한 전용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로 나아가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유해 사이트로의 액세스를 블록 하는 「웹 이용 제한 서비스이다.

[이용방법]

친권자가, 친권자 동의서에서 「Yahoo!키즈」를 선택하는 것으로, 위험한 사이트로의 액세스를 할 수 없게 제한한다. 이 경우 셀폰의 Y!버튼을 누르면 Yahoo!키즈로 이동.


[이용 컨텐츠]

초등학교 이하의 유저를 대상으로 함으로 서비스의 폭도 그 연령대에 맟추어 있다.

대표적으로 게임에선, 매월 한 개씩 신작 게임이 추가되고 “도감”이란 서비스는 곤충이나 식물을 조사하고 수집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간단한 운세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할 서비스는 “망가안젠가이도” 항목으로써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만화안전가이드인데, 서비스의 내용은 휴대폰을 사용하는 어린 유저에게 휴대폰 사용에 관한 예절과 주의해야 할 점을 만화의 형태로 가르쳐 주는 서비스이다.

[컨텐츠의 강점 & 이용 요금]

우리나라 모바일 컨텐츠에 있어서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있을까? 일본의 경우 같은 야후 서비스지만 저연령층이 관심을 가질 서비스를 특화하여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컨텐츠 이용료는 무료이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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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 뱅크 모바일의 포탈 사이트.

야후 휴대폰은 'Y' 버튼을 누룸으로써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인터넷 콘텐츠서비스 이다.

오피셜 콘텐츠는 물론이고, Yahoo! Japan의 인기 서비스랑 최신 뉴스에 편리하게

억세스 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와 Yahoo Japan이 협력 관계이고 yahoo 자체 검색 이용량은
일본 전체의 60%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크다.



                                            [Yahoo! 케타이(야후 휴대폰) 톱의 통신요금은 무료. 단, 국내이용의 경우]

* 야후의 인기 컨텐츠 목록.

1. 야후 동영상

최신의 예능 뉴스로부터 히트차트까지 화제의 아이돌, 스포츠, 개그 등의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을 정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 야후 뉴스

정치, 경제로부터 예능, 스포츠까지 보도 사진과 함께 TOP페이지 하단의 뉴스 헤드라인에서도 국내외의 최신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3. 야후 뮤직

신착 정보를 시작해 아티스트명 검색 기능이나 랭킹 정보 등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신곡 다운로드 가능.

4. 야후 옥션

옥션의 가격변동이나 남은 시간 등, 상세 데이터를 체크할 수 있다 .상황 수시 체크가능.

5. 야후 날씨 정보.

퍼스널 날씨(개개인의 특정화된 양식)를 설정하면, 평소의 장소의 날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6. 야후 노선 정보.

현재 사용자가 있는 곳에서 역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검색 결과는 승강역이나 이용하는 노선명 등 정보별로 표시되어 더욱 더 편리하다.

7. 야후 게임.

추천 게임이나 랭킹을 시작해 화제의 최신 게임을 소개하고 검색 기능도 있다.

8. 야후 스포츠

야구, 축구, 격투기 등, 최신 스포츠 뉴스를 제공, 대응 기종이라면, 동영상도 볼 수 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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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이 한국이 WBC 조 최하위로 탈락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내 뱉고 있지만 우린 WBC 대표팀의 저력을 믿습니다. WBC 대표팀 구성에 많은 잡음이 있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승리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WBC 또한 월드컵처럼 하나의 큰 축제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WBC 대표팀 해도 인기종목에만 편승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쏟아지는 스포츠기사중에 WBC 대표팀관련 기사가 상당 수를 차지합니다. 물론 모든 스포츠를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왜 우리는 큰 이벤트만 생기면 비인기 종목을 찾는 것일까요? 오늘 뉴스에 실내 양궁 대회가 있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관중은 선수를 제외하면 거의 제로였습니다. 양궁 뿐만 아니라 최근에 있었던 대학 씨름 장사 대회만 해도 k-1이나 프라이드처럼 멋진 입장 쇼를 보여줬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 했습니다. 전 이 프로그램을 다 보면서 씨름이 이렇게 재미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제는 팬이 되었습니다. WBC만 스포츠입니까? 아닙니다. WBC도 하나의 스포일 뿐입니다. WBC처럼 조금만 더 다른 비인기 종목에 눈을 돌린다면 우리나라 스포츠 저변이 넓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매번 비인기 종목이라 말하지만, 얼마전에 나온 통계에 의하면 스포츠 지출비용 중 3% 정도만  입장료로 쓴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항상 비인기 종목을 살려야지라는 말만 하지말고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서 코리아팀 화이팅을 외치는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BC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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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name='keywords' content="Plastic Tree, Plastic Tree 도작, Plastic Tree 표절">
Plastic Tree는 한국에서도 이름이 유명한 밴드.  그러나 남의 것을 도작했다고 하는 사실도 알려진 밴드. 많은 사람이 많이 좋아했지만 Plastic Tree의 도작 때문에해서 팬이 많이 떨어져나간 밴드이기도 하다. 지금도 Plastic Tree의 음악자체는 좋아하지만 가사에 대한 애정은 많이 없어졌다. shazna처럼 한 순간에 없어지기에는 유감스러운 밴드인 것에 틀림 없지만 확실히 한국에서도 Plastic Tree란 밴드는 실망의 목소리가 많이 나는 밴드다. 이글을 쓰게 된 경위는 일본 google에 급상승한 키워드라 생각나서 써봤가, Plastic Tree의 스피카는 정말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류타로의 도작사건 때문인지 모든게 허황되 보이기도 한다.
Plastic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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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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