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자국 꽃보다 남자보다는 한국판과 대만판 꽃보다남자를 선호하는 댓글이 상당수 있어 이채롭끼까지 합니다. 물론 "한국"자체를 싫어하는 일부 일본 2ch러는 드라마자체의 비난 보다는 외적인 면을 비난하는 글도 상당 수 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한국판 꽃보다남자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스레드가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고, 댓글도 상당히 많이 달려 일본인이 우리 나라 드라마에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스레는 최신으로  약 390개의 댓글이 달렸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어처구니 없는 댓글은 배제하고 이성적인(?) 부분만 번역, 옯겼습니다. 번역기로  번역시 이상하게 나온것은 수정하였고 의미상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실었습니다.

ID:???

분위기적으로는, 대만을 제일 좋아해.
다음에는 한국을 좋아해.
그리고는···싸움이 되므로 쓰지 않습니다.
->저랑 같은 의견이군요,ㅋ

ID:???
대만판 밖에 보지 않지만, 꽃남을 최초로 연속 드라마화하고 붐을 일으킨 것은 대만.
모처럼 니혼바라작인데 나중에 대만을 뒤따라 간 시점에서 일본도 안되잖아
파크리라든지 잘난듯 하게 말은 잘못이야
각각 즐기면 좋잖아 

ID:???
원작을 읽지 않은 주제에, 원작에 충실하지 않다든가, 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한국판도 이미지나 선입관으로 확실히 보지 않은 일본판 타겠지.
확실히 배우는 브레이크(성공) 했고 국내 대인기였을 지도 모르지만, 전국민이 좋아한 것이 아니다.
스토리나 촬영 기술, 캐스트 각각의 시점이나 심정의 비추는 방법에서는 한국이나 대만은 뛰어나고 있다.
일본판은 코메디 터치로 한 것 같기 때문에 유치하게는 느끼지만 튼데레 유행이라든지 잘 실은 느낌. 
->츤데레는 등장인물의 인격 유형 가운데 하나를 일컫는 일본어 

ID:???
항상 한국의 흉내를 내는 혐한일 본인 w
「한국은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가 자신도 그렇게 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는 혐한일 본인
혐한일 본인은 한국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w
->느낌상 한국인이 쓴 글같더군요,

ID:???
꽃남 칭찬하거나 한국 두둔하여 반론하면 한국인?
나는 외국인에게 일본이 매도해져도 그것은 그 사람의 개인적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의 누군가가 같은 것을 말하면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가족에게 엄격하게 상대에게는 관대하게라고 하는 교육을 받은 것이 초래해,
문화도 교육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배려 아니어?
나이가 어린데 2ch에 있다면 네트우요에 유혹해지지 않은 판단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여기서 네트우요는 네트워크 우익의 줄임말입니다.

ID:z4NurVWL
먹는 방법이 더럽지만, 사실은 성장이 좋다고 하는 것은100%있을 수 없다.
먹는 방법이 더럽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으로100%성장이 나쁘다.
쿠·헤손은 젓가락을 가진 채로 스푼을 사용하는군.이 여자, 최악이군요.
1화목은 나무의 젓가락을 잡은 채로 스푼으로 백미를 탐내 먹고 있었다.그 후몇화째인가로
금속의 젓가락을 잡은 채로 스푼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것, 한국의 식사 매너야?
먹는 방법이 더러우면 지성·교양이 제로가 되어. 
->우리나라 식사방법이 더럽다는 일본인, 이런 글이 좀 많았습니다.
     예전 사유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같이 밥을 먹는다와는 조금 다른 비난. 

ID:???
배우도 정형은···쇼크다
->정형은 성형을말함, 혹시 구혜선씨가 성형얼굴입니까?

 ID:???
수많은 파크리는 헤어 스타일링이나 의상, 사운드 트랙의 센스나 기술.
그 도묘지 헤어에는 동정을 금할 수 없다
->원작인 일본인 만큼 복제라는 개념은 좀 몰상식 아닐까요?

 ID:???
여기까지 일본판의 파크리가 많은데 「원작에 충실」이라고 우기는 한국인.
언제나 지적되고 있는 것은 일본의 오리지날 부분인데.
그렇지만 방송 전부터 누설되는 나라?

ID:???
보면 한국인 필사적이다라고 생각해요
이상할 만큼의 숫자야
역시 기본적 구성은 일본판이구나.일년 후 설정으로부터 도묘지에 무시된
종류와 가까이 접근, 그리고 그자가 관련된 것은, 그대로구나.

ID:???
도묘지가 될 수있는 연기력?단지 외쳐 마구 고함치고 있을 뿐이야.
정말로 그런게 적역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도묘지 츠카사 = 구준표

ID:???
한국판 다해 너무 좋아, 뭐 해도 귀엽다. 

ID:???
한국판이나 일본판도 대만판도 도묘지는 각각
매력적인 곳은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판의 도묘지를 제일 좋아하지만.
그렇지만 그 한국판의 쯔쿠시는 아니다 
표정도 기분 나쁘다.
캐스팅 한 사람의 센스를 의심한다.
->츠쿠시 = 금잔디. 구혜선을 싫어하나 보네요.

대만판도 한국판도 말을 모르고, 신인과 근접한 F4라고 하는 것도 같지만,
대만F4는 거기까지 연기가 서투르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한국판은 가난=성장이 나쁜 품위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에 동의

ID:Mq2nVOB6
최근 조금 야위었습니다만, 쿠·헤손은 체중 오버로 촬영에 들어갔어요.
최초 쪽은 쓸데없이 얼굴이 크지요.
슈퍼맨의 가장은 지옥과 같이 최악이었지요.
갈아 입은 후의 이상한 물건의 붙이는 방법도 바보같았지요.
하나자와류와 춤추고 있을 때의 표정은, 한류바바의 표정이군요.
수줍음의 마음 제로!억제감 제로!
도묘지의 앞에서 토하기 직전도, 키스를 강요하는 표정이 지독했지요.
헤손은 지옥과 같이 성장이 나쁘겠지요.
조선 사회 전체가 지옥인지도 모릅니다. 
->하나자와류 = 김현중역

ID:???
닦으면 빛난다고 것은, 선상 파티의 모습을 보고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바이올린에 우산을 써 준다든가
그러한 섬세한 배려의 씬은 좋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 씬이 가장 거북했는데..

ID:???
여자 아이가 맨손으로 곰을 퇴치하는 일본판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실사 하는 이상 아무리 기본이 만화 원작도, 살아있는 몸의 인간이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초등 학생 전용의 학예회수준의 진부한 영화였어요.
->일본판을 안봐서 모르지만 손으로 곰(쿠마)을???

ID:???
다해에는 귀여움은 구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서민적인가, 닦으면 빛나는 원석인가, 건강과 근성으로 웃는 얼굴 가득한가가 포인트

한국판 F4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신장과 정형얼굴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ID:???
한국판은 배우의 연기가 너무 서투르다 

ID:A3OlmWPe
만화를 드라마화해도, 연기와 내용이 서투르지 엉망
어차피, 인물도 스타일이 좋아서 미형인 여배우·배우
그렇지만, 대사와 단조로운 읽기·연기는, 원작을 보는 것이 아직은 빠르다.
언제나, 같은 배우·여배우는 흥미 인기없다 
->현재 한류의 문제점이 아닐까요..

 ID:???
일본남을 옹호 하고 있다고 것이 의미 불명.당신은 일본인은 모두키가 작다는 결론에 가져 가고 싶겠지만
인구로 보면 일본 분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키가 큰 사람도 많이 있어.
내가 생각컨대 일본인은 외형이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쟈니즈가 이용했지 않을까.
일본인이라고 무엇을 봐도 「귀엽다∼!」(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칭찬이 되어 버리고 있으니.
쟈니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초등중학생이겠지?
스스로보다 큰 형(오빠)로서 밖에 보지 않은 것이니까

얼굴마저 자신의 취미에 맞으면 신장이 크다든가 작다든가는 보이지 않아.
거기에 키가 크면 남자 같음이 앞에 나와 버려서 「귀엽다∼!」의 대상으로부터
멸어져버리지.

쟈니즈는 그러한 것은 매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아닐까? 
->키에 대한 여러 말이 있었으나 삭제. 

ID:???
대만판과 한국판은 원작을 소중히 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판은 리턴즈의 캐릭터가 파괴적으로 개악 되어(나빠져서) 도묘지 시점의 기회주의였습니다.
무도관에서 웨이브라고 서민이라도 하지 않습니다.
영화도 재미없었고, 일부러인것 같았습니다. 
->리턴즈는 우리나라의 2부에 해당?

2월 15일과 14일 중반까지 번역한것인데,14일 전반쪽의 재미있는 것은,
일본사람들이 키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도묘지 츠카사와 구준표의 키에 대한 설전이 있었고,

여기에 기무라 타쿠야와 이병헌까지 합세, 난장판이더군요.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한국판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지만 반대급부적으로
일본판이 최고다!!라는 
갤러는 없었다는 것,
일본판에 대한 실망의 글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외외로 대만판 꽃보다남자를 비난하는 글은 없었습니다.
Posted by dirlove
,
우리나라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발언이 일본 2ch에서 이슈화됬습니다. 항상 느끼는데 일본애들은 우리나라에 조금은 관심이 있나봅니다.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대한민국은 무단복사의 나라" 라는 식의 비난이 대부분 이지만 의외로 게임기에 있어 중요한 서드파티와 하드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왜 우리나라에서 명텐도가 나올 수 없는 지에 관한 개념글도 간간히 보였습니다.
또한 게임기에 대한 일본인들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무단 복사(파크리)의 나라로 우리나라가 보여진다는 것이 화가나고 반박해주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욕을 제외한 몇몇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ID:7UCJ0xhZ
한국은 크리크게이와 일본의 파크리의 것 밖에 만들 수 없지요.
-> 과거에 그랬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창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ID:wjuzLuO+
나라의 톱이 이런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고 것은 과연 경영자 출신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아소가 어떻게라든지가 아니고, 일본의 정치가에게는 위기감이 너무 없다.  

->유일한 이명박대통령 칭찬. MB의 닌텐도 발언의 요지는 이런 게임 분야를 발전시켜보자는 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ID:p+cWIuJj
할 수 있는, 그렇지만 하드도 소프트도 특허는 일본.

 ID:ZQvGBErz
마지레스 하면 민족의 완성도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일 것이다 (마지레스는 "성실답변" 의 뜻)

ID:c3A4/rT4
스펙적으로 wii와 동레벨의 것은 만들려고 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지만
팔릴지 모르는 것에 천억 단위의 투자를 들일 수 있는 이겠지 
 
->제가 생각해도 실제 천억단위의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이 있을지..
 
ID:uSFw6uw7
도둑질을 멈추지 않으면 무리야 도둑에 신기술은 개발할 수 없다 
ID:I6y2+K9m
지금의 닌텐도의 싸구려 게임기라면 개발은 여유이겠지.파는 것은 완전히 별도이지만.
이와 같이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닌텐도 이상으로 덴츠에 돈 쏟아 거는 것이다.
(여기서 "덴츠"란 일본의 광고 대행회사를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마켓팅의 중요성을 말하는 듯)
 
ID:My4rplxS
한국인은DS의에뮬과 소프트를 위법 다운로드해 주어 보고,
움직이지 않는 것을 메이커의 책임이라고 하는 녀석들이다.
게임 회사도 상대로 하고 싶고있는이겠지
->불법다운 로드는 반성해야 할듯..
 
ID:YLo8dgwX
소프트에 돈 지불하는 문화가 없는 국민은 무리
일본도 지금부터는 돈 지불하지 않는 녀석이 증가해서 어떻게 될까 모르는 정도다
->솔직히 불법 소프트웨어 천국인 우리나라에 있어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ID:PzuGpUWc
암흑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의 닌텐도의 힘을 모르는 것인지
 ID:6z6tQmR2
국산으로600마력이 나오는 엔진을 만들 수 없지 분명히 말해 무리
그렇지만, 한국의 경우 징병제가 있어 감성 풍부한 젊은이가
병역으로 앞뒤가 꽉 막혀지고 나서 사회 진출해 버리는데는 동정한다
크리에이티브인 산업에는 유연 사고가 필요 불가결
오히려 단단한 머리 사회에서 여기까지 경제가 진보하고 있는데 놀라움

D:us1I9Fbj
한국은 어느 쪽인가는과 재미있는 네트워크게임 만들기에 힘쓰는 편이 좋지 않을까?
비슷한의뿐이라면 모두 곧 질린다

ID:0r1l1PxU
대통령으로부터 파크리 지령 w

ID:w7NPVe7N
이 대통령은 우선 한국에서 넷 게임이 발전한 이유를 아는 편이 좋은데
아니, 넷 게임 이외가 사라진 이유라고 해야할 것인가 w

ID:IcnDkTnc
한국이 닌텐도정도 팔리는 게임기를 개발하는 것보다도
「닌텐도의 기원은 한국!」라고 날조 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해.

ID:+djkxC7W
한국은 삼성이 소니에 따라 잡아 추월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ID:xgtiF714
한국인은 새로운 분야에서 톱을 취하는 노력하지 않는 것인지.
지금이나 등 파크리의 폭풍우가 된다고 생각하지만.프라이드군요-해

ID:ti2vuFi8
기생충 근성 노출 ww

ID:WuwEkP2I
한국의 젊은층은 취직난민뿐이니까 전원 네트게 폐인으로 해
집에 틀어박히게 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ID:owqROaly
한국에는 무리이다
자신의 나라에서 무엇인가를 낳으려는 정신이 없으니까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흉내만 하고 있으니 언제까지 지나도
자신의 나라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다

ID:UHRgCuOn
뭐, 무리이구나.
한국 오리지날의 물건이라고 (들)물은 적 없고, 언제까지나 팔리고 있는 것에 승사용 방법 하고 있으면 국산물이 성장할 리가 없다. 결국은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과거에만 한국 기원설로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녀석들의 모임인가.

ID:jAi4JDZo
무리 

 ID:o1jsy4b7
게임기라고 하는 것은 하드의 설계·생산 능력이 있으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생태계를 구축하고, 처음으로 쉐어 싸움의 씨름판에 세운다고 하는 것.
그렇지만 「어이 없게 전사하는 하드」(재규어라든지3DO같은)조차 들려 오지 않는 곳을 보면, 단지 재벌 지상 주의가 너무 강할 뿐(만큼)인지도...
->개인적으로 가장 베플로 뽑고싶은 것.

ID:wfQPT1JS
해적판 소프트가 너무 많아서 컨슈머(consumer) 게임이 괴멸 한 나라다?
몇 번 만들어도 같은 결과일 것이다 w

ID:xRRbfL9l
PS3(와)과 같이 오리지날의 팁을 개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큰 일일 것이다지만
XBOX(이)나Wii(와)과 같이 기존의 부품을 모은, 혹은 커스터마이즈 한 것이라면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뭐 문제는 위에서 말하고 있는 대로 채산을 잡힐지다
채산을 탈 때까지 나라가 돌본다고 한다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XBOX왜냐하면 적자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풍부한 자금력으로 계속해 가는 동안에 강해졌다
->현실적으로 진짜 명텐도를 만든다면 가장 현실 있는 시나리오.

ID:8SGHMH7K
화투는 한국 기원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생각이 일본에 많이 퍼져있는 듯함.(닌텐도의 기원은 한국이다 라는 댓글도 있었음. 닌텐도의 시작은 화투 찍어내는 회사였음) 

ID:4SOq4Qsd
원래, 일인당GDP하지만12000달러 밖에 밖에 없는 나라에서,
패키지 게임 소프트는 그래그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선진국 국민」에게 있어서 싼 적당한 오락이니까, 게임은 

ID:JiwePHii
이것은 닌텐도에 스파이를 보내 차세대의 게임을 박라고 하는 지시다. 

 ID:bvSCCVtl
카피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무리인 것으로 

ID:/MrqRwJ3
무리여요 대통령
만일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수요가 없기 때문에 장사로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국내 콘솔게임 시장을 봐온 저로써는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정품 소프트웨어 시장은 사실 붕괴상태

ID:KUVxSHDu
해적판이 많기 때문에 무리이겠지

ID:FXnCyyy5
보통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 만들어도 전혀 지장없지만, 성공할지 어떨지는 또 구별.
네트게에 남보다 조금 뛰어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쪽을 더욱 늘릴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 영리하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gimpo.2ch.net/test/read.cgi/moeplus/1233827000/
콘솔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옛날 마쓰시다와 삼성이 손잡고 낼려고 했던 M2라는 게임기 프로젝트를 삼성이 다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시장이 MS가 늦게나마 참여할 정도로  아직은 더 클 수 있는 블루오션에 속하고 우리나라의 네트워크에 편향된 게임 수요도 조금은 바뀌기길 기대합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아무리 이명박이 싫다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그것도 2ch에서 까이는 것을 보니 상당히 불쾌햇습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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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를 간단히 보충하기에 좋은 의약품입니다. 저도 생각 날 때 마다 하나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저가 가격은 6개월치가 9900원으로 직장에 한 상자 사두고 비타민C 섭취하기엔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어보임니다. 개발사는 유유제약이고 효능은 기미, 주근깨, 피로회복에 좋다는데요. 실제 사용해보니 피로회복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포장하나가 500mg의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하루치의 비타민 회복에 적당합니다.
실제 오렌지 맛이라고 하지만 함량에는 없는 것으로 보아 여려가지 나트륨을 조합하여 맛을 낸것같습니다. 
맛 : ★ 
품질 : ★★★★
가격 : ★★★★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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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읽어습니다. 스타벅스도 지금의 불황늪을 못빠져 나와서인지 (한국에서만 흑자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저가형 신제품을 3월달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바이어(StarBucks Via),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 라고 이름이 붙은 커피입니다. 요지인 즉, 인스턴트 커피(커피믹스형식)로 3개들이가 2.95달러, 12개 들이가 9.95달러로 판매한다고 하는데 기자들이 계산을 못하는지 개당 약 1000원이라고 쓰는 군요. 지금 환율로 하면 개당 약1400원이고 실제 우리나라 스타벅스가 미국 스타벅스보다 여건상 비싸므로 1개의 티백당 2000원 정도를 형성할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된장녀하면 떠오르면 스타벅스가 뭘 팔아도 잘 팔릴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미국에서는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망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글세요.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의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스타벅스"의 커피를 마신다라는 것에만 치중된 것 같습니다. 
 
왜 뜬금없이 철지난 된장녀이야기를 하냐하면, 겉 멋에 스타벅스 커피를 아주 즐겨드시는 분들이 커피믹스들고 물에 타먹는 장면을 상상하니 조금은 우스워서 그렇습니다. 과거 스타벅스 옹호자들의 대표적인 견해가 돈 만큼 맛있는 커피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등이 였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후자의 경우 커피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는다! 이런 것은 저도 참 보기좋은 광경이고 실제 시간을 때우기에도 안성마춤입니다. 이런 걸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겉으로만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차라리 진정한 커피매니아라면 커피의 질이 떨어졌으니까 품위가 떨어진다라고 생각하여 아마 이 믹스 형태 커피를 안마실겁니다. 하지만 뜨네기 된장녀들은 분명 가격도 싸졌기에 더욱더 자주 이용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스타벅스 커피마시는 분들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커피의 향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분이 아닌,  비싼것에 현혹되어 비싼 것만 찾는 분들입니다. 5달러 짜리 커피가 1달러가 되었다하더라도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는 동등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된장녀들이 주장하던 논리에 있어 앞뒤가 안맞는 일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암튼 이제 이런 신제품이 나와서 여친 가진 남성들은 좋든 나쁘든 데이트 비용은 줄어들겠군요.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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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이라고 불리는 대학교육, 고등교육자를 육성하는데 있어 대학교 수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명 학력 뻥튀기라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대학교 학벌에 민감한 사회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지하철을 타시면 많이 볼 수 있는 광고가 사이버대학교 광고입니다. 이제는 4년제 대학으로 승격을 받았다는 카피 문구는 절대 안빠지고 나옵니다. 저도 승격했다는 사실은 최근에 알았는데 이것을 미끼로 사이버대학의 우수성을 광고하는데 살짝은 기가 찼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인가받은 사이버 대학교 리스트입니다.
[몇몇 이름있는 학교도 있고 대학원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세어보니 무려 16개의 사이버대학이 운영중입니다. 커리큘럼이 잘되어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만, 돈 만 축내는 사이버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상한 대학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실제보다 뻥튀기해서 실적을 과대광고하는 곳도 많지요. 몇몇 학교를 보면 해외 XX대학과 자매결연을 했다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 들어가는 것은 바늘에 실 넣는 격이며, 세계 "유명" 대학이 아닌 곳도 허다합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이런 기관 들이 학력과다 문제를 배출하는 것이지요.
솔집히 말해봅시다. 사이버대학교만 들어가서 졸업한다면 취직이 잘될까요? 결론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이버대학교를 입학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그분들이 이 사실을 몰라서? 그게아니라 바로 위의 사진처럼 대학원 진학을 위한 하나의 발판으로 사이버대학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오프라인 대학이 있는 곳에서는 사이버대학교 설립을 좋아하고 실제 입학자에 있어서도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저도 이런 대학에 속한 한 구성원으로 말씀드리면, 사이버대 컨텐츠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컨텐츠가 있는 것도 있지만 국내 사이버대 출범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컨텐츠 질의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럴까요?
 여기서 집고 넘어갈 한 문제는 사이버대학교가 학점 세탁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학생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가장 먼저 마감되는 과목이 사이버대 관련 과목입니다. 수업도 쉬울 뿐더러 자기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하지요. 그래서 몰아서 수업듣는 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또한 사이버대 학점이수를 통한 접속량은 대학에 있어 교육부에 제출할 때 유리한 점도 있어 학교, 학생간에 윈-윈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버대 자체로만 본다면 처음 설립 목적과는 상당히 유리된 방향으로 발전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미래 유비쿼터스의 방향과는 합치하는 대학 모습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대학들의 장사속이 이런 좋은 목적을 망치고 있지 않는가 새삼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등록금도 그리 싼 사이버대학교, 이제 자기네 말대로 4년제 인가를 받은 만큼 조금은 성숙되고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해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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