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호텔 별관에 나무모리라는 퓨전일식집이 존재합니다. (본관에는 숙박시설만 존재)

앞으로 크리스마스에 연말도 있으니 여친에게 근사한(돈지랄?ㅋ) 디너 코스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w호텔(워커힐)에는 몆가지 음식점이 있지만 가격적으로나 분위기로나 나무모리를 추천합니다.

sk회장이 자주 온다고 하는 곳이빈다. 최고급 호텔 디너라 비싼감이 있지만 청담과 비교하면 조금 더 비싼 정도입니다.

최고급이라는 프레셔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경험담하고 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보고 싶으나 가격을 몰라 난감해 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제가 생가하기에 모텔을 이용하는 주 고객층은 대학생이 아닐지..)

 우선 나무모리에는 3가지 디너코스가 있습니다. 가격이 12만원 9만원 8만원으로 "~나무코스"라는 식의

코스이름이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것은 "사과나무코스"라고 9만원입니다.

물론 단품메뉴도 존재합니다만, 이왕이면 코스추천입니다. 왜냐하면 단품도 가격이 2만원에서 17만원까지

천차만별인데 먹을만한 것은 6~7만원 정도하거든요.2만원 정도대가 허접샐러드정도.

17만원이 제기억으론 초밥세트인데 이건 환상적으로 나오더군요.

예약을 하시면 한강을 보면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요리는 대략 10가지 정도 나오고 마지막에 에피타이저(단것)하고 커피나 홍차로 끝납니다.

매번 요리가 나올때마나 이게 어떻게 만든거고 뭐가들어갔는지 등등을 서버가 알려줍니다.

나름 친절하게요. 예를들면 이것 일본에서 ~할때 먹는다 , 아스파라긴이 들어갔다 라는 식의 말을 해줍니다.

우선 냅킨을 무릎에 깔고,(직접 해줍니다.)

한가지 요리를 다먹고 젓가락,숫가락등을 정갈히 두면 서버가 알아서 그릇치우고 다음 요리를가져오는 패턴의

반복입니다. 계산하실 때는 계산한다고 지나가는 서버를 부르고 카드를 건내주면 됩니다.

(절대 보통음식점에서처럼 입구에가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영수증 끝어오고 싸인해주면 됩니다.)

 

가장 민감한 가격인데, 여기서 중요한건 봉사료와 부가세입니다.

9만원짜리*2 =18만원에 우선 봉사료 10%가 붙습니다. 그럼 대략 20만원에 여기서 다시 부가세가 붙지요.

그러면 합계가 22만원이 됩니다.

좀 많이 비싸지만 어떤 중요한 기념일에 오면 여친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만..역시 돈이.ㅋ

 

텍시타고 올라가서

워커힐에서 내려오실때는 걸어서 내려오는 방법도 좋은 방법으로 한강의 야경을 볼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커플이 지나다닙니다. 사실 워커힐근처에서 놀만한데는 건대쪽이나 대공원밖에 없지만

건대 롯데시네마나 강변 cgv에서 영화보고 저녁이 좋겟네요.  

 

옥션등에서 숙박과 관련된 패키지가 싸게 올라오는데

이런건 코스는 아니고 조식정도입니다. 패키지티켓도 이용해봤는데 괜찮은 편입니다.

 

암튼! 돈있으면 특급호텔 코스요리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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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 즐기는 호텔뷔페와 무한 와인  (0) 2009.01.09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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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중 가장 큰 빅 이벤트인 "그리 숨었수?"가 끝났습니다.
솔로에겐 쓰디쓴 고독의 온기를!
연인들에겐 행복한 몸짓(?)으로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그런 크리스마스가 끝난 것입니다.!!! 핫핫핫.
솔로들은 지금이라도 여자와 남자를 꼬셔서 내년 크리스마스엔
"할 수 있다!(뭘??)" 라고 외치시는 2009년이 되시기를.   
옛말에도 있듯이 부익부 빈익빈, 다다익선, 아니 땐 굴둑에 연기날라(앗..이건 뷸륜이구나!) 등등   
성현의 말이 가슴 속을 송곳으로 찌르는 군요. 주절히 주절히...ㅡ,ㅡ;;;


                              [진정한 솔로들의 어머니!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포스터. 솔로들에게 바칩니다.]

암튼,,각설하고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파리의 연인"에 나오던, 지금 타의로 백수된 박신양 기억하쉽니까?


[청소년에겐 로맨스를! 현실적인 어른에겐 역시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애써 자위하던

 여러분의 모습이 기억나십니까?]

여러분에게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솔루션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보통 피아노를 치려면 비싼 바를 빌리거나 피아노가 있는 모텔을 빌려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피아노가 있는 모텔을 몇군데 안됩니다.

(사실 피아노 연주 실력 있는 남정네들도 없긴 마찬가지)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써서 연주 하시면 연인이 감동받지 않을까요?

프로그램 이름은 "i dream piano"입니다.

검색 쫌 하시면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위용. 보시다 시피 키보드로 연주 하는 것임]       

활용방안

1. 피아노 쳐보지 못한 분들도 죽어라 연습하시면 한곡 연주 가능.

2. 피아노 없는 분들도 컴퓨터만 있으면 연습가능.

3. 직장 상사의 눈치를 피하면서 점심시간에 연습이 가능.

4. 모텔에 피아노가 없는 방이라도 컴퓨터있는 방이면 연인에게 멋진 연주로 감동시킬 수 있음.

5.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연주가능.

6. 실제 피아노로 연주 하기 위한 일종의 시뮬레이션이 가능.

 

 

전 지금 5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코엑스 광장에서 노트북과 스피커 가지고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를 연주하고 있으면 저입니다.ㅋ

제가 어렸을 때 6년간 피아노를 쳤는데 실제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니까

예전 기억이 돌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생판 피아노를 안쳐본 분에게는 힘들겠지만

양손으로, 노력해서 연인에게 그 정성을 보인다면

진심은 분명 전해질꺼라 믿습니다.

 

많이들 이용해 보세요.(중국 프로그램이지만 바이러스는 없는 듯.)

나중에 연주 한거 올려볼께요~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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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ㅋ
도움이 되시기를..

1. flex

 

* Flex의 원래 이름은 Enterprise Presentation Server. 

* flash + ajax + coldfusion + java(sdk) + php 등등 여러 다른 언어들과 다른 툴(eclipse)

포함해서 나온 것

* Flex C/S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Interactive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만들어진 VB, Delphi, PowerBuilder로 구성된 업무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대부분 제공한다.

* MXML ActionScript 사용으로 UI 로직과 컨트롤 부분을 분리해 MVC 패턴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객체지향 개념을 대부분을 구현할 수 있어 Java 개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코딩할 수 있다

* 유지보수가 편리.

* Flex는 표준을 지키는 어떠한 솔루션과도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Java 표준을 지키는 모든 형태의 솔루션과 통합이 가능하다.

* 서버 클라이언트 간에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지원.

* 개발언어 측면에서 플렉스는 XML, ECMAScript, CSS, UTF-8 기술요소를 사용한다

* 로딩되면 그 다음부터는 서버로부터 실행코드를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실행속도가 빠르며 서버에 부하를 적게 준다.

* 장기적으로는 RichInternetApplication을 위한 적절한 모델이 아님.

*  MacromediaFlash의 파일 포멧인 SWF는 비록 공개되어 있긴 하지만 binary 형식이라는 점에서 Ajax에 비해 상호운용성 측면에서 원천적인 제약을 갖는다.

* Ajax로 만드나 Flex로 하나 똑같은데 Ajax는 이미 알고 있는 기술들(DHTML, XmlHttpRequest)의 조합일 뿐이고, 기존에 개발된 툴과 라이브러리와 숙달된 인력이넘쳐남,

* .NET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2. silver light

 

* 컴파일 시 flesh보다 편리하다.- flash as 파일을 컴파일 해야 한다.
silver light
html 과 같이 xaml+js 파일로 구성된다. script 한 줄 수정했다고 해서 컴파일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텍스트 에디터로 간단하게 script 수정이 가능하다.

* RIA 영역이나 웹사이트 개발을 다룬다면 silver light가 코딩하기에 편함.

* .net framework 사용. 그로스 플렛폼 허용(윈도우와 mac에 사용가능.)

*  UI 부분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XAML을 사용하는 것이 강점.

1. 브라우저, 플랫폼에 독립적인 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2. 플러그인이 돌아가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3. 작은 크기의 플러그인만 있으면 된다.

4. 장치에 상관없이 고화질 동영상과 고음질의 오디오를 스트림할 수 있다.

5. 그래픽 지원 도구를 통해 줌, 드래그 등이 가능하다.

6. 데이터를 읽는데 페이지 전체를 새로고침 하지 않는다.


3. prototype.

 

* prototype 은 동적인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손쉽게 해주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Sam Stephenson이 개발한 것으로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함.

* prototype은 브라우저 환경을 위해서 JavaScript 확장을 위한 set XMLHttpRequest 오브젝트를 위한 set을 제공.

* prototype은 자바스크립트의 Ruby(간결함과 생산성을 강조한 동적인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화에 초점.

*  prototype.js 크로스 브라우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메서드가 준비됨 - DOM DHTML을 둘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없이 개발가능.

* 오픈 소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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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 정의
IT(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로서 말그대로 정보기술 이란 말입니다
정보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인터넷·멀티미디어·경영혁신·행정쇄신 등 정보화
수단에 필요한 유형·무형기술을 아우르는, 즉 간접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입니다.
정보를 개발·저장·교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형태의 기술까지도 포함합니다
정보통신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정보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바로 정보기술 입니다. 경제효과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지만, 비약적인 생산
효과를 거둠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이 정보기술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지요
2001년 현재 정보기술 산업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 기업이 컴퓨터의
성능이나 소프트웨어의 품질 자체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욕구 파악, 최적정가격 산정
등 사업 노하우나 아이디어까지도 적극 활용함으로써 유형·무형의 정보기술 산업에서
앞서 나가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IT 산업도 유럽의 선진국수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 발전배경
정보화 사회의 발전배경은 교통과 경제가 급속하게 발달함에 따라 많은정보를 가진나라
(개인포함)가 그 정보를 바탕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므로서 정보를 빠르게 공급받고
자 하는 집단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급격하게 발전하는 추세에 있으며, 정보화, 세계화,
개방화등으로 분류할 수 있음

1. 정보화 사회
정보화 사회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1962년 미국의 경제학자 프리츠 마흐럽
(Fritz Machlup)으로,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지식사회'의 등장을 예견하였다. '정보사회
(Information Society)'라는 명칭은 1960년대 우메사오타다오(梅棹忠夫), 하야시 유지로
(林雄二郞) 등의 일본학자들이 명명(命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63년 1월 일본의 우메사오타다오는 정보사회를 'The age of spiritual industries'
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그는 사회진화의 정도가 농업, 물질산업, 정신산업의 구성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발달된 사회일수록 정신산업의 비중이 확대된다는 논리를 근거로 인류
발전의 3단계를 설정하고, 현대가 '물질산업 중심사회'에서 '정신산업 중심사회'로의
이행선상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2.세계화 (지구는 하나)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문화적 국경이 붕괴되고 인류문화가 단일화 되는 추세에서
살아남기 위하여는 지구의 모든 국가가 공동체를 형성하여 타집단과의 공존을 모색
하여야 하며, 정보화가 발달되지 못한 국가는 문화적 식민지로 전락될 수 있으므로
우리도 정보화, 세계화에 관심을 가지고 항상 배우는 자세가 되어야 함

※ 세계화 과정
- 다양한 민족 문화의 보존
- 세계화 과정 - 획일화 아닌 다양성 보존
·전통 문화의 세계 전파
·비판적·개방적 문화 수용
⇒ 세계화의 진정한 의미 : 주체적 입장에서 각 민족 문화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것

3.개방화
개방화란 여러 의미가 있지만, 온라인 교육에 대한 내용중 나온 단어로는 일단 "열림"
으로 보셔야 합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칭하여'열린교육'이라고 했었는데 (유행처럼
사용된 말이었죠...열린정부 ...)
열린이라는 것은 관계들의 개방을 말합니다.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열려있음이구요.. 다시 말하면 정형화된 어떤 요소와 관계들로부터
자유롭다는 얘기 입니다.
교육에 다시 국한하여 말하자면 강사, 교재, 강의장, 교육생 등의 교육을 성립시키는 요소
들이 창조적으로 파괴되거나 효율적으로 생략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이버 공간 또한 온라인 교육측면에서 이해하자면 현재로서는 인터넷을 가리
키는 말로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쉬운 이해일 것이고, 온라인으로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즉 오프라인, 실제 세계가 아니라 통신, 온라인, 인터넷상의 활동이 일어나는 무형공간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필요성
앞에서 설명했듯이 세계는 급속한 교통 및 통신 발달로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화 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앞으로 정보화가 뒤떨어진 국가는 정보강국의 문화 식민지화되어 경제발전을 이루기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세계의 중심이되어 세계를 이끌어 가기 위하여는 정보화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리라 생각됩니다.

○ 이용분야
IT(Information Technology)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을 수 있는데, 간략하게 나눠본다면
1) 정보통신( 유선/ 무선 ) 서비스
2) 정보통신 기기 및 솔루션
3) 네트웍 (기기/보안/관리) 서비스/솔루션
4) 소트트웨어 개발업 및 시스템 통합
5) 인터넷 서비스/게임 서비스
6) 생활전자/산업전자
7) 반도체 및 부품
등등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분류는 더 세분화 할 수도 있을겁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해당 분야별로 하나씩은 유망한 직종들이 있습니다.

1)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
CDMA기술 및 IMT-2000 등 무선 분야가 유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조금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죠. 개인이 공부를 하기보다는 해당 업체에 근무를
해봐야 되죠.
서비스 제공이어서 서비스 전체 운영 및 무선 망관리 등 조금 큰 의미에서의 기술 및 경험이
필요합니다.
SK텔레콤, KTF, LG 텔레콤 등에서 기술자를 주로 뽑구요.
나머지 분야(유선,부가통신,별정통신.. 방송기기) 등도 있죠.

2) 정보통신 기기
이분야에서 요즘 뜨는 것은 핸드폰류와 기지국장비를 만드는 분야인데 이 쪽은
전공을 전자쪽을 했어야 됩니다. 자격증으로는 말하기는 곤란하구요. 기술적인
깊이가 있는 직종이고 주로 삼성전자/LG전자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기종 핸드폰
등을 개발하고 있죠.

3) 네트웍
인터네트워킹이 될수 있도록 하는 유선 네트웍쪽인데 이런 쪽은 장비를 만드는 것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네트웍 장비를 다루는 분야가 좀더 낳죠. 여기에서 시스코 장비를 다룰
수 있는 CCNA, CNA(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
CCNA) 등의 자격증을 학원에서 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쪽 관련해서 방화벽 설치/관리 등 네트웍 보안쪽도 있는데 이 분야는 표준화
된 자격증 보다는 네트웍 구성 및 장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 해당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참여를 많이 합니다.

4) 소프트웨어 개발업 및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업 및 시스템 통합은 매우 흔하고 진입장벽이 낮아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자격증 취득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 마이크로소트트의 경우 MCSE, MCSD, MCDBA 선은 자바관련 SCJP, SCJD
오라클의 경우 OCP-DBA, OCP-DEV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자격증은 실무 경험이 없이도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자격증에 도전을 하고 따기 때문에 자격증이 있다고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새로이 직장을 얻을때에 서류전형 통과에는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웹마스터 및 디자인 직군도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웹마스터 과정 / 포토샵 등의 디자인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필요한 곳이 많아서 그 만큼 많은 일자리가 있기도 합니다.
보통 요즘은 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등은 주로 시스템 통합 및 웹에이젼시 업체들이 많이
하는데 요즘은 시스템 통합 업체에 들어갈려면 Java에 Servlet 기반 JSP를 다룰 수 있고
EJB(Enterprise Java Beans)를 다룰 수 있어야 이력서를 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업체가 삼성SDS, LG CNS, 쌍용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코오롱정보통신,
동양시스템즈, 라이거시스템 등... )
이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핸드폰용(무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개발입니다.
해당 분야 업체에서 배우거나/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배울 수 있습니다.
(WAP,xHtml, GVM,J2EE, J2ME 등)
손쉽게 무선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나중에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개발자로서는
경쟁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5) 인터넷 서비스/게임 서비스
4번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순수 개발을 얘끼를 하지만 여기서의 서비스는 개발보다는
사용자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입니다. 네이버/다음/야후/ 등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이고 그외에도 온라인 쇼핑몰/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게임/엔씨(리니지)/웹젠(뮤)/넥슨(B&B,바람의나라)등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게임의 경우 온라인 게임이 아니면 4번에 속한다고 할 수 있죠.
게임 관련쪽은 주로 MCSD자격증에 Visual C++에 도가 터면 쉽게 직장을 구할 수 있죠.
이런 서비스 업종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디자이너 (2D, 3D) 가 많이 필요합니다.

6) 생활전자/산업전자
이 쪽은 냉장고/세탁기 등을 만들었지만 요즘 뜬다고 하는 것은 MP3 플레이어 또는
DVD 플레이어등 주로 음향/영상쪽 관련 쪽이 일이 많고/ 주로 하드웨어랑 연관이 많이
되어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반도체 - 진입장벽이 높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자면 1,2,6,7 은 전공을 그쪽으로 해서 직장을 구해서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많습니다. 단지 공부를 해서는 배우기가 힘들구요.
3, 4, 5 번쪽이 쉽게 지식을 얻고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분야입니다. 대신 항상 빨리 변해서
이 분야에 있으면 항상 신기술 습득하기에 바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어서 경쟁도 많구요. 하지만 이일을
필요로 하는 자리수가 많아서 손쉽게 직장을 구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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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설레임을 안고..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
무언가 복잡하고 사람이 많다고 느끼기 보다는
뭔가 활기차고 나까지도 흥분되는 그런 분위기였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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