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거를 논할 때 어떤 "가치"에 비중을 둘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혹자는 주거 = 투자 라는 의도를, 다른 혹자는 주거 = 삶의 질 이라고 말한다. 필자의 생각은 후자에 속하는데, 이유는 삶의 질이 높은 주거 환경이면 당연히 투자 요건도 충족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구태의 대명사인 전매나 떳다방이런 요소들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분들도 있겠지만. 암튼 요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투자든 주거든 다른 부동산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파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 중 이제 소개할 래미안 신당 2차 아파트분양에 있어 투자 가치 뿐만 아니라 왜 신당이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적소인가를 소개하는 글을 써볼까한다. 
1. 왜 신당인가?
사실 래미안 신당 2차는 강남권과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강남 쏠림현상은 이제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고 (어떻게 보면 미래가치에 있어 강남은 포화상태.) 강북 개발 호재가 속속 실현될 기미가 보이면서 시중의 떠도는 돈들이 모이는 곳이 강북, 특히 왕십리 뉴타운을 중심으로한 아파트 촌이라고 할 수 있다. 래미안 신당 2차 분양정보에 의하면, 성동구 하왕십리 440번지에 337.200m2로 5000여 가구가 왕십리뉴타운에 의해 조성된다는데, 확실히 왕십리에 인접한 신당동이 후광효과 얻을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다시말해 이 일대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면서 그에 따른 편의시설의 확충과 함께 미래가치도 상승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강남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비용으로 큰 미래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요소도 왜 신당에 아파트분양을 하는지 알 수 있다.   
 
2. 그럼 편의시설만 있으면 좋은 주거 환경인가.
아니다. 주거의 요소 중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자연환경이다. 신당 2차의 경우 물론 아파트 내부 자체에도 자연환경이 조성되지만, 서울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청계천에 가까워서 답답한 도시환경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한다.
 또한 남산 국립극장 부변에 습지, 허브가든, 시민 예술공원등이 조성되면서 자연도 즐기면서 문화도 충분히 향유할 수 있으며, 여러 문화관련 개발호재가 이따르고 있어 더욱더 주목이 된다.
인접한 금호1가동에 호당공원에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피트니스 시설과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가족들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3. 교통의 요지 신당 래미안
도보 7분거리에 지하철 2,5,6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으로 보잠녀 요지 중의 요지이다. 출근 할때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할 뿐더러, 자동차를 이용해서 출근할 경우 내부순화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이용에도 용의한 장소가 신당동이다.  
또한 2010년 분당선 연장선에 의해 강남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미래가치는 커진다.
4. 아이들의 교육은 우수한 환경에서 완성된다.
리라초,숭의초,계성여고,이화여고,이화여자외고 등의 우수한 교육기관이 인접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에 있어 높은 만족도를 가지게 할 것이다.
5. 다양한 편의 시설이 삶의 질을 행상시킨다.
왕십리에 들어선 비트플랙스는 아시다시피 이마트,CGV를 비롯한 복합문화시설로써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쇼핑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밀리오네, 거평프레야,두산타워 등이 인접하고 한양대병원,백병원등
등 주거뿐만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편의 시설이 다양하여 신당 래미안의 가치를 더 끌어올려준다.

위의 5가지처럼 래미안 신당2차 분양은 많은 메리트가 있어 미래가치를 생각하면 관심가져야할 매물이다.  아래의 약도를 참고해서 모델하우스에 가서 직접 분양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래미안 신당 2차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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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하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예전에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딸려온 프린터가 있었는데, 한 몇 달쓰니까 잉크가 떨어지더군요. 그 당시 HP무한출력솔루션같은 것이 없었을 때고, 잉크카트리지 가격도 엄청 비싸서 가난한 학생이던 저는 재생잉크로 충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론 주사기 형태로 카트리지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노즐이 막혀서 잉크가 나오다 말다를 반복하더군요. 그 당시에 막힌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뜨거운 물에 잉크카트리지를 담그는 것을 인터넷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이 도움이 조금은 되었을지 몰라도 이번에 아예 노즐이 전부 막혀버리는 것이 였습니다. "왜 잉크 안나와!"라고 외치면서 카트리지를 마구 흔들다가 갑자기 나온 잉크에 옷을 버린적도 있었죠.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경험했을 법한 일입니다. 요즘 같이 HP무한출력솔루션 매직키트같은 좋은 잉크들이 나오는 시대에 프린터궁비하시는 분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겠지요.ㅋ
요즘 잉크 교환할 일이 생겨 믿을 수 있는 HP회사의 잉크를 써보기를 결심했습니다. HP에서 무한잉크프린터의 브랜드로 "매직키트"라는 것을 출시하였단 사실을 알고 홈페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HP무한출력솔루션의 일환으로 무한절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70% 저렴한유지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 HP 무한절약 프로젝트는 크게 2가지로 진행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무한잉크프린터 매직키트를 사용하여 무한절약을 하고, HP프린터를 무한 렌탈해준다는 것인데요. 우선 매직키트가 뭐냐하면
프린터 헤드 2개, 검정잉크 2개, 컬러잉크 3개로 구성되어진 키트라고 합니다. 이 것의 이점은 역시 출력비가 70%다운되고  정품 무한잉크이므로  재생잉크를 사용으로인한 프린터의 잦은  고장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무한잉크라는 브랜드로 유사품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왜 잉크를 정품이 아닌 가품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잉크의 경우 소모품일 뿐더러 가품과 정품의 품질이 확연히 차이가 나고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정품 매직키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P무한절약 프로젝트의 또한가지 주목해야 할부분은 6만원대로 HP 무한잉크프린터를 무상 렌탈해준다는 것이지요. 회사에서 사용하실거를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하고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분명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카트리지 비용과 페이지당 비용만 고려하여 무한이나 재생 잉크 등 당장 싼 비정품 잉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HP무한출력솔루션을 통한 70%이상 저렴해진 유지비가 가능하여 정품을 쓰는 메리트가 생겼다고 할 수 있으니까 프린터잉크만큼은 꼭 정품을 사용하세요~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나 HP로고를 클릭하시면 HP 프린터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www.hp.co.kr/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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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등의 해외에서 건너오거나 특정 제품 판촉을 위한 day등을 보면 서 답답해 했던것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왜 건강에 좋지않은 초콜릿류만 이런 day가 존재하고 건강에 좋거나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day가 없는가에 대한 생각중에 "우리食대로"라는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day들을 알게 되어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농산물을 소비하자는 의도답게 대표적인 한국음식으로 day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농산물로 만든 한국음식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 시킬 수 있는 EVENT~] 
                                    [우리나라 고유의 day 모음. 당신은 어떤데이가 마음에 드십니까?]

우리농산물로 만들수 있는 맛있는요리가 많습니다만, 역시 맛있는요리에는 좋은 식제료가 있어야 하는법!! 또한 회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고기" 아니겠습니까? 총 13가지의 데이 중(사과데이, 가래떡데이, 복숭아데이,우유데이, 오이데이 등등)에서 제가 꼽는 베스트데이는 3월 3일 삼겹살데이와 6월 9일 육우데이,11월1일 한우데이입니다.


참고로 이 13가지의 데이들은 음식들이 딱! 떠오를 수 있도록 잘자의 음율에 맞게 구성되어 홍보도 잘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3월 3일 삼겹살 데이가 가장 잘 알려진 우리농산물 da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산이 판치는 음식점이 많지만, 올해들어 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인해 더욱 더 우리농산물이 
힘을 받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이런 day들이 상업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우리농산물, 한국음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의도이므로 전 해외에서 들어온 day들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회식하면 고기! 고기하면 삼겹살!!!
고기라고 해서 삼겹살데이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6월9일 육우데이도 있더군요. 음..역시 삼겹살의 포스에 약간 밀리는 인상이지만, 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기는 역시 육회라고 생각합니다.(단..너무 비싸다는것이..헉..ㅜㅜ)
한우 중에 가짜가 하도많아 어떤 고기집의 경우 "한우가 아니면 1억을 보상한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영업하는 곳이 있지요. 그 만큼 한우의 가치고 높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래의 사진은 지짜 우리 한우를 판별하는 방법입니다.
 [알면 도움이되는 정보!!!]  
 
                       [보기만 해도 맛있는음식인 우리나라 한우의 포스~마블링 짱] 


우리나라 음식은 우리의 문화가 그대로 녹아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고기류의 경우 외국산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데, 돈을 조금 더 주더라고 우리농산물을 만든 한국요리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농산물로 만든 day를 발렌타인day등의 외래산 day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우리食대로!의 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많은 day들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위의 그림 우리食대로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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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입니다. 저만 그럴 수도 있는 영어 듣기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상당한 효과를 봤습니다. 우선 방법을 소개하자면 미드 프렌즈를 정주행하는 것입니다. 시즌 10까지 나왔는데,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양이 많고 고정 출연 배우 각각의 억양과 영어 발음 속도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영어 듣기 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조금 처음에 참을성을 가지고 영어 듣기에 접근하신다면 3개월만에 큰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했던 방법은, 

1. 영어 자막과 한글 자막이 혼재하는 자막을 가지고 한번 쭉 봅니다.
   이때 배우의 멘트가 나오기 이전에 스톱을 한 후, 영어 자막을 소리내어 읽습니다. (보통 멘트보다 자
   막이 먼저 나옵니다.)  


2. 그 다음, 영어 자막을 읽으면서 해석을 하고, 동시에 나오는 한글 해석과 자신의 해석을 비교합니다.

3. 다시 플레이하여 배우의 발음을 유심히 듣고 내가 어느 발음이 잘못되었는지  봅니다. 
   그냥 편하게 들으면 됩니다.

4. 이런 방법으로 1편을 전부 봅니다.

5. 그 후 다시 같은 것을 보되, 자막을 빼고 시청합니다. 의외로 두번째로 봐도 지루하기 않는 이유는 
   처음 볼 때 자막에 집중한 나머지, 전체적인 드라마를 보는게 아니라서 저같은 경우 재미있더군요.

6. 이제 까지 두번을 봤으면, 영어 듣기,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한 문장"을 들고 그것에 대한 딕데이션을 하는 것이지요. (물론 자막 기능 껴놓고요. 이때는 대사만 정리해둔 자료를 다운받아서 한 문장씩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곰플레이어의 경우 home 키가 이전 자막으로 이동하는 단축키, end키가 다음 자막으로 이동하는 단축키입니다. 예를 들어, 배우의 한 문장 대사를 듣고 난뒤 home키를 누루면 방금 들었던 문장 바로 앞으로 영상과 자막이 이동합니다. 그러니까 들릴 때까지 문장듣고 -> home -> 문장듣고 ->home키 의 반복으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1~4번 스탭을 유심히 하였다면 한번 "봤던" 대사라 기억에 남아있어서 잘들리게 되고,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구간 반복 지정하는 것보다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즌 2개정도 지나면 5번 부분은 건너뜁니다. 이미 1~4번 과정을 주의 깊게 하다보면 어느세 5번은 안해도 된다고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과정이 효과적인 이유는 6번에서 자기가 직접 대사를 필기구로 쓰므로써 작문 연습이 된다는 것이고, (사실 프렌즈의 영어 난이도는 조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번에서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5번에서 영어 듣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며, 관용어에 강해지고 이런 과정이 쌓이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오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하루에 2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효과 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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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논란은 그냥 무심코 생각하면 여자 사회자가 흥을 돋구기 위해 실수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이, 이 배슬기 논란의 상대편 당사자는 "군인" 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남녀노소가 모여 있는 행사장에서 이런 배슬기 논란이 일어 났다면 지금처럼 큰 이슈는 안 됐을거라 봅니다. 조금 심각하게(?) 생각해보면, 군대라는 집단이 "남자"들만이 모인 집합소라고 일반화 한다면, 이 논란의 타겟이 "남자" 라고 일반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여성 진행자의 의도는 "남자" 들을 위한 멘트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은연중 대상이 군인이라는 것을 알고 의도적인 멘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전제를 가지고 5개월정도 전에 youtube에 올려진 영상을 보면서 배슬기 논란의 최대 피해자는 남자라고 생각 됐습니다. 언제나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남자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핸드백으로 가리면서 지하철 계단을 올라갈 때, 남자인 자신은 어떠한 의도가 없어도 뭔가 "의도하지 않은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까요. 이런 논란을 일으킨 것은 "여성" 진행자 임에도 왜 같은 남자라는 생각에 우리가 미안하게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일까요.
 오히려 이 영상을 보았을 때, 왜 저기 있는 남자 군인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항의를 못하고 환호성을 질러댈까..라고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군대라는 조직과 군집행위에 의하면 누구도 말 하지 못했겠지만요. 잠시 위의 예를 들자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핸드백으로 가리면서 지하철 계단을 올라갈 때, 남자를 잠재된 범법자로 인식하게 하는 "핸드백으로 가리는 행위"에 대해 남자분 아무도 항의 못하는 것도 이것과 같은 맥락일 겁니다. 웃긴 것이 그렇다고 여성이 "핸드백으로 가리는 행위" 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남자의 입장에서 이상하게 보이는 "눈치" 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런 문제에 제대로 발언하지 못하는 우리사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이상적인 " 모습은 아마 그 현장에서 여성 진행자의 멘트에 항의하는 군인들의 모습이 영상에 찍혀있으면 좋았겠죠. 하지만 정정당당히 "이건 아니다!" 라고 주장 할 수 없는 우리내 현실을 보면 이런 일들은 또 일어 날 것이고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미필적 고의"로 인한 남자들은 언제나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전 그게 단지 안타까울 분입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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