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빈역의 김준이 ‘꽃남’ 촬영 당시에 자신만이 여자 파트너가 없어 다른 F4연기자들을 부러워했다는 것을 유추해서 말하자면  이성민 송우빈과의 만남에 엄청 동감한다. 사실  송우빈에게 있어 소외받는다는 느낌이 드라마 전체를 통해 있었을 뿐만 아니라 F3+1이라고 느낀 사람도 부지기수 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성민 송우빈의 조합은 꽃남 인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송우빈역의 김준이 소외받았다는데이 이견이 없거니와 이번 쇼핑몰 11번가에서 '와!~ 대박이네!~'라는 멘트로 인하여 '대박소녀'라는 별칭을 얻은 그녀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도 f4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성민 송우빈과의 만남으로 더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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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자국 꽃보다 남자보다는 한국판과 대만판 꽃보다남자를 선호하는 댓글이 상당수 있어 이채롭끼까지 합니다. 물론 "한국"자체를 싫어하는 일부 일본 2ch러는 드라마자체의 비난 보다는 외적인 면을 비난하는 글도 상당 수 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한국판 꽃보다남자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스레드가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고, 댓글도 상당히 많이 달려 일본인이 우리 나라 드라마에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스레는 최신으로  약 390개의 댓글이 달렸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어처구니 없는 댓글은 배제하고 이성적인(?) 부분만 번역, 옯겼습니다. 번역기로  번역시 이상하게 나온것은 수정하였고 의미상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실었습니다.

ID:???

분위기적으로는, 대만을 제일 좋아해.
다음에는 한국을 좋아해.
그리고는···싸움이 되므로 쓰지 않습니다.
->저랑 같은 의견이군요,ㅋ

ID:???
대만판 밖에 보지 않지만, 꽃남을 최초로 연속 드라마화하고 붐을 일으킨 것은 대만.
모처럼 니혼바라작인데 나중에 대만을 뒤따라 간 시점에서 일본도 안되잖아
파크리라든지 잘난듯 하게 말은 잘못이야
각각 즐기면 좋잖아 

ID:???
원작을 읽지 않은 주제에, 원작에 충실하지 않다든가, 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한국판도 이미지나 선입관으로 확실히 보지 않은 일본판 타겠지.
확실히 배우는 브레이크(성공) 했고 국내 대인기였을 지도 모르지만, 전국민이 좋아한 것이 아니다.
스토리나 촬영 기술, 캐스트 각각의 시점이나 심정의 비추는 방법에서는 한국이나 대만은 뛰어나고 있다.
일본판은 코메디 터치로 한 것 같기 때문에 유치하게는 느끼지만 튼데레 유행이라든지 잘 실은 느낌. 
->츤데레는 등장인물의 인격 유형 가운데 하나를 일컫는 일본어 

ID:???
항상 한국의 흉내를 내는 혐한일 본인 w
「한국은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가 자신도 그렇게 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는 혐한일 본인
혐한일 본인은 한국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w
->느낌상 한국인이 쓴 글같더군요,

ID:???
꽃남 칭찬하거나 한국 두둔하여 반론하면 한국인?
나는 외국인에게 일본이 매도해져도 그것은 그 사람의 개인적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의 누군가가 같은 것을 말하면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가족에게 엄격하게 상대에게는 관대하게라고 하는 교육을 받은 것이 초래해,
문화도 교육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배려 아니어?
나이가 어린데 2ch에 있다면 네트우요에 유혹해지지 않은 판단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여기서 네트우요는 네트워크 우익의 줄임말입니다.

ID:z4NurVWL
먹는 방법이 더럽지만, 사실은 성장이 좋다고 하는 것은100%있을 수 없다.
먹는 방법이 더럽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으로100%성장이 나쁘다.
쿠·헤손은 젓가락을 가진 채로 스푼을 사용하는군.이 여자, 최악이군요.
1화목은 나무의 젓가락을 잡은 채로 스푼으로 백미를 탐내 먹고 있었다.그 후몇화째인가로
금속의 젓가락을 잡은 채로 스푼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것, 한국의 식사 매너야?
먹는 방법이 더러우면 지성·교양이 제로가 되어. 
->우리나라 식사방법이 더럽다는 일본인, 이런 글이 좀 많았습니다.
     예전 사유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같이 밥을 먹는다와는 조금 다른 비난. 

ID:???
배우도 정형은···쇼크다
->정형은 성형을말함, 혹시 구혜선씨가 성형얼굴입니까?

 ID:???
수많은 파크리는 헤어 스타일링이나 의상, 사운드 트랙의 센스나 기술.
그 도묘지 헤어에는 동정을 금할 수 없다
->원작인 일본인 만큼 복제라는 개념은 좀 몰상식 아닐까요?

 ID:???
여기까지 일본판의 파크리가 많은데 「원작에 충실」이라고 우기는 한국인.
언제나 지적되고 있는 것은 일본의 오리지날 부분인데.
그렇지만 방송 전부터 누설되는 나라?

ID:???
보면 한국인 필사적이다라고 생각해요
이상할 만큼의 숫자야
역시 기본적 구성은 일본판이구나.일년 후 설정으로부터 도묘지에 무시된
종류와 가까이 접근, 그리고 그자가 관련된 것은, 그대로구나.

ID:???
도묘지가 될 수있는 연기력?단지 외쳐 마구 고함치고 있을 뿐이야.
정말로 그런게 적역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도묘지 츠카사 = 구준표

ID:???
한국판 다해 너무 좋아, 뭐 해도 귀엽다. 

ID:???
한국판이나 일본판도 대만판도 도묘지는 각각
매력적인 곳은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판의 도묘지를 제일 좋아하지만.
그렇지만 그 한국판의 쯔쿠시는 아니다 
표정도 기분 나쁘다.
캐스팅 한 사람의 센스를 의심한다.
->츠쿠시 = 금잔디. 구혜선을 싫어하나 보네요.

대만판도 한국판도 말을 모르고, 신인과 근접한 F4라고 하는 것도 같지만,
대만F4는 거기까지 연기가 서투르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한국판은 가난=성장이 나쁜 품위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에 동의

ID:Mq2nVOB6
최근 조금 야위었습니다만, 쿠·헤손은 체중 오버로 촬영에 들어갔어요.
최초 쪽은 쓸데없이 얼굴이 크지요.
슈퍼맨의 가장은 지옥과 같이 최악이었지요.
갈아 입은 후의 이상한 물건의 붙이는 방법도 바보같았지요.
하나자와류와 춤추고 있을 때의 표정은, 한류바바의 표정이군요.
수줍음의 마음 제로!억제감 제로!
도묘지의 앞에서 토하기 직전도, 키스를 강요하는 표정이 지독했지요.
헤손은 지옥과 같이 성장이 나쁘겠지요.
조선 사회 전체가 지옥인지도 모릅니다. 
->하나자와류 = 김현중역

ID:???
닦으면 빛난다고 것은, 선상 파티의 모습을 보고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바이올린에 우산을 써 준다든가
그러한 섬세한 배려의 씬은 좋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 씬이 가장 거북했는데..

ID:???
여자 아이가 맨손으로 곰을 퇴치하는 일본판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실사 하는 이상 아무리 기본이 만화 원작도, 살아있는 몸의 인간이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초등 학생 전용의 학예회수준의 진부한 영화였어요.
->일본판을 안봐서 모르지만 손으로 곰(쿠마)을???

ID:???
다해에는 귀여움은 구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서민적인가, 닦으면 빛나는 원석인가, 건강과 근성으로 웃는 얼굴 가득한가가 포인트

한국판 F4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신장과 정형얼굴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ID:???
한국판은 배우의 연기가 너무 서투르다 

ID:A3OlmWPe
만화를 드라마화해도, 연기와 내용이 서투르지 엉망
어차피, 인물도 스타일이 좋아서 미형인 여배우·배우
그렇지만, 대사와 단조로운 읽기·연기는, 원작을 보는 것이 아직은 빠르다.
언제나, 같은 배우·여배우는 흥미 인기없다 
->현재 한류의 문제점이 아닐까요..

 ID:???
일본남을 옹호 하고 있다고 것이 의미 불명.당신은 일본인은 모두키가 작다는 결론에 가져 가고 싶겠지만
인구로 보면 일본 분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키가 큰 사람도 많이 있어.
내가 생각컨대 일본인은 외형이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쟈니즈가 이용했지 않을까.
일본인이라고 무엇을 봐도 「귀엽다∼!」(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칭찬이 되어 버리고 있으니.
쟈니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초등중학생이겠지?
스스로보다 큰 형(오빠)로서 밖에 보지 않은 것이니까

얼굴마저 자신의 취미에 맞으면 신장이 크다든가 작다든가는 보이지 않아.
거기에 키가 크면 남자 같음이 앞에 나와 버려서 「귀엽다∼!」의 대상으로부터
멸어져버리지.

쟈니즈는 그러한 것은 매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아닐까? 
->키에 대한 여러 말이 있었으나 삭제. 

ID:???
대만판과 한국판은 원작을 소중히 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판은 리턴즈의 캐릭터가 파괴적으로 개악 되어(나빠져서) 도묘지 시점의 기회주의였습니다.
무도관에서 웨이브라고 서민이라도 하지 않습니다.
영화도 재미없었고, 일부러인것 같았습니다. 
->리턴즈는 우리나라의 2부에 해당?

2월 15일과 14일 중반까지 번역한것인데,14일 전반쪽의 재미있는 것은,
일본사람들이 키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도묘지 츠카사와 구준표의 키에 대한 설전이 있었고,

여기에 기무라 타쿠야와 이병헌까지 합세, 난장판이더군요.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한국판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지만 반대급부적으로
일본판이 최고다!!라는 
갤러는 없었다는 것,
일본판에 대한 실망의 글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외외로 대만판 꽃보다남자를 비난하는 글은 없었습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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