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빈역의 김준이 ‘꽃남’ 촬영 당시에 자신만이 여자 파트너가 없어 다른 F4연기자들을 부러워했다는 것을 유추해서 말하자면  이성민 송우빈과의 만남에 엄청 동감한다. 사실  송우빈에게 있어 소외받는다는 느낌이 드라마 전체를 통해 있었을 뿐만 아니라 F3+1이라고 느낀 사람도 부지기수 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성민 송우빈의 조합은 꽃남 인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송우빈역의 김준이 소외받았다는데이 이견이 없거니와 이번 쇼핑몰 11번가에서 '와!~ 대박이네!~'라는 멘트로 인하여 '대박소녀'라는 별칭을 얻은 그녀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도 f4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성민 송우빈과의 만남으로 더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dirlove
,
우선 아이투오(EYE2O)라는 것은 건조한 먼지바람, 황사 등에 상하기 쉬운 눈을 보호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눈물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메마르고 피로한 눈, 라식 수술이나 렌즈착용으로 인한 안구 건조 증상을 개선해주는 좋은 물건이지요.ㅋ 
꽃보다남자

그런 아이투오(EYE2O)에서 꽃보다남자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 잼있는 것은 꽃남구혜선이 옥탑방 생활씬에서 피곤할 때 건조한눈을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사용하는 씬이 나옵니다. 
                   
그런 연유로 아이투오에서 꽃보나 남자와 결합하여 이벤트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는데, 꽃보다 남자의 팬이라면 한번쯤 참여해볼만 합니다. 문제들이 꽃보다 남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좀 유심히 보신분은 쉽게 맟출 수 있을것 같군요.
꽃보다남자
각각의 이벤트에 대해 짤막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벤트 1. 꽃남 "준표"의 처절했던 서민생활 체험기!
꽃보다남자
준표와 잔디의 모습이나 아이투오의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업로드하여 응모하면 되는군요, 참 쉽죠잉~ 우선 블로그 사용자를 위한 은화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벤트 2. 간단한 퀴즈에 도전하자!
꽃보다남자
이 이벤트가 꽃보다 남자, 아니 이민호씨 팬이라면 분명 메리트가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보시다 시피 경품이 이민호씨 친필사인이 있는 캘린더입니다. 여성분들 많이 참여해보세요. 남자인 저로써는 꽃남구혜선의 친필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퀴즈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XXXX이다라는 것에 답변을 아주 쉽게~ 뎃글로 달아주면 됩니다. 
이 아이투오 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에 기반한 것이라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겠지요?

이벤트 3. 이젠 내가 작가다!!!
꽃보다남자
처음이 이벤트를 보고 왜 구준표가 소리를 질렀을까..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도 본지가 좀 되서리ㅡ,ㅡ;; 그런데 알고보니 이 이벤트는 "내가 작가!"라는 측면에서 재미있는 댓글을 쓰면 되는 거였군요. 이 또한 마찬가지로 댓글로 참여! 참 더 쉽죠잉~, 경품도 빵빵한게 무려 이민호씨 친필사인의 OST!! 하지만 전 캘린더가 더 좋다는.ㅋ 암튼 사싱 OST가 좋긴한데, 돈주고 사기엔 좀 그랬는데 이번기회에 참여해볼렵니다. 
꽃보다남자
마지막으로 아이투오는 건조한눈 보호 관련 제품인데 꽃보다 남자를 이용한 이런 이벤트는 좀더 높은 시너지를 누릴 수 있겠군요, 꽃남 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네요.ㅋ
이벤트 사이트는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samil_eye2o
Posted by dirlove
,
사실 요번 금잔디 된장녀사건뿐 만이 아니라 간접광고에 대한 비판은 예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이다. 하지만 금잔디 된장녀사건이 이전의 간접광고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상표가 나온 것은 아니라는것. 금잔디의 역할 자체가 된장녀가 아닌, 가난하지만 소박한 소시민이라는 역할이 이라는 것을 봤을 때  마크제이콥스와 크리스찬 루부랭은 좀 심한 거시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솔까말로 1부가 지난 지금에야  이 금잔디 된장녀 라는 것이 이슈화 된것은 업체쪽에서 흘린 정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명품 브랜드가 가난한 소시민역을 맡은 구혜선에게 협찬한것 자체가 약간은 넌센스 아닌가? 브랜드의 인지도나 품위 유지를 위해 이런 역에 협찬하지 않는 것이 업계의 뒷이야기지만, 아무리 봐도 지금 이런 명품관련 뉴스가 나온 것은 사람들이 몰라봐주니까 터뜨린 느낌이다.    
  
금잔디 된장녀
      

Posted by dirlove
,
꽃보다남자에 나오는 금잔디역의 구혜선에 관련된 스레드가 2ch에 세워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꽃보다남자 구혜선에 보는 반응은 정형(우리나라로 치면 성형), 귀엽다, 반한감정의 표출 3가지로 압축됩니다. 물론 꽃보다남자구혜선을 기대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2ch 애들이 일본인의 전부는 아니니까 유념하고 그냥 꽃보다남자 구혜선에 관심이 많다는 반증으로 재미있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과도한 욕설은 배재하였고 약간의 번역 오류는 수정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실제 댓글은 27일 현재 527개인데 그 중에 절반이상이 꽃보다 남자 관련 기사를 퍼온 것이였고 독도와 연관된 말이 많았습니다. 또한 성형에 대한 비판이 많았는데요. 일본에서는 한국 여배우는 성형이다라는 의식이 상당히 강한가 봅니다.
꽃보다남자 구혜선 일본반응
                                   [구혜선 맨 얼굴이라는 사진을 주소를 알고 있는 대단한 일본인(다운받았음)]

일본에서 활동중의 한류스타들에게는 민감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이 문제는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
- >구혜선이, 어느 미디어와의 인터뷰로 독도 문제를 통렬하게 비판했다는 기사에 대한 코멘트

구혜선 성형전.
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tdrama/646000/20081007122336965331199800.jpg 

미워하는 일본의 원작을 언제나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인가. 정말로 한심한 조선인.

한국의 여고생 스커트길이도 상당히 짧아진 것이구나
일본의 여고생의 영향인가? 
->개인적으로도 다른 외국인이 한국판 꽃보다남자를 보면 오해 할만하더군요.

구혜선은 무엇을 입어도 귀엽다. 

히로인인 구혜선의 연기가 서투르다. 

오버인 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캐릭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연기가 아무리 능숙해도 시청률을 잡힌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연예계는 외관, 얼굴이 제일.

별로 귀엽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다 
만약 정말로 일본으로부터 CM의뢰가 오면 반일 여배우가 어떤 반응 보이는지 흥미가 많다.
->구혜선이 독도관련 멘트로 2ch에선 반일 여배우 리스트에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탤런트가 타케시마는 한국의 영토라고 말해 발하면, 일본인은 아무도 이런 탤런트를
지지할 리가 없다.그래서 없어도, 한국 탤런트등 기본적으로 흥미조차 없다.
한국 매스컴이 날조 해 과연 인기 있을 것인 유언비어를 흘리고 있지만, 아무도 흥미조차 없다. 

명작 「모래시계」의 대여배우조차도 고현정 「 나는 자연 미인이 아닙니다」정형 고백.
꽃보다남자 구혜선 일본반응
 [정형(성형)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녀시대 사진을 많이 링크해두었더군요. 사실을 떠나 이런 것까지 알고 있는 일본인들]

대체로 한류스타의 인기는 일본인의 아줌마들.
재일 한국인으로 한류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아주 일부인것 같다.재일의 동료에게 물었다.
그녀 자신은 완전히 한류스타에게 흥미없어.
태어나고 나서 쭉 일본에 살고 있으므로 한국의 정치나 타케시마 문제에도 흥미없다고 했다. 

구혜선의 이력을 보면 학교에서의 학생역이라든지에 무리가 있는는 사실을 구혜선도 느끼고 있을 것같다.

역시 한국인이라고 프라이드도 아무것도 없다ㅋㅋㅋ
구혜선에 관해서 정형전의 사진으로서 인터넷으로
나돌고 있는 것은 진짜는 아닌 것 같아요.
안티가 파트의 형태를 비뚤어지게 하거나 주름을 넣거나 하고 있다든가.
유아기의 사진을 보기로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정형했다고 해도 눈을 조금 고친 정도지요. 

필리핀얼굴이다 
->개인적으로 필리핀 여자들 이쁘던데..

최근에는 「키타노 감독 작품에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도 있지요.
->구혜선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나요????

구혜선이 일본에 온다면
타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이 아이의 눈은 부자연스럽지
한국은 보통으로 유아에게 정형시키는 것 같은데
어릴 적에 이중 정형하면 저런 눈이 되는 것일까? 

조선인의 이름은 모두 같게 보이기 때문에 기억할 생각도 안 돼요 

안경도 잘 어울리고 있었던
정말 살아 있는 인형같다 

일부 매니아인 노파와 재일 밖에 상대 하지 않지만요
일본의 꽃남 팬에게는 엄청 평판 나쁘고 ㅎ 

전혀 고교생으로 안보이는데 

분뇨 투성이의 드라마를 왜 보지 않으면 되지 않는?
Posted by dirlove
,
의외로 자국 꽃보다 남자보다는 한국판과 대만판 꽃보다남자를 선호하는 댓글이 상당수 있어 이채롭끼까지 합니다. 물론 "한국"자체를 싫어하는 일부 일본 2ch러는 드라마자체의 비난 보다는 외적인 면을 비난하는 글도 상당 수 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한국판 꽃보다남자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스레드가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고, 댓글도 상당히 많이 달려 일본인이 우리 나라 드라마에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스레는 최신으로  약 390개의 댓글이 달렸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어처구니 없는 댓글은 배제하고 이성적인(?) 부분만 번역, 옯겼습니다. 번역기로  번역시 이상하게 나온것은 수정하였고 의미상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실었습니다.

ID:???

분위기적으로는, 대만을 제일 좋아해.
다음에는 한국을 좋아해.
그리고는···싸움이 되므로 쓰지 않습니다.
->저랑 같은 의견이군요,ㅋ

ID:???
대만판 밖에 보지 않지만, 꽃남을 최초로 연속 드라마화하고 붐을 일으킨 것은 대만.
모처럼 니혼바라작인데 나중에 대만을 뒤따라 간 시점에서 일본도 안되잖아
파크리라든지 잘난듯 하게 말은 잘못이야
각각 즐기면 좋잖아 

ID:???
원작을 읽지 않은 주제에, 원작에 충실하지 않다든가, 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한국판도 이미지나 선입관으로 확실히 보지 않은 일본판 타겠지.
확실히 배우는 브레이크(성공) 했고 국내 대인기였을 지도 모르지만, 전국민이 좋아한 것이 아니다.
스토리나 촬영 기술, 캐스트 각각의 시점이나 심정의 비추는 방법에서는 한국이나 대만은 뛰어나고 있다.
일본판은 코메디 터치로 한 것 같기 때문에 유치하게는 느끼지만 튼데레 유행이라든지 잘 실은 느낌. 
->츤데레는 등장인물의 인격 유형 가운데 하나를 일컫는 일본어 

ID:???
항상 한국의 흉내를 내는 혐한일 본인 w
「한국은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가 자신도 그렇게 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되는 혐한일 본인
혐한일 본인은 한국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w
->느낌상 한국인이 쓴 글같더군요,

ID:???
꽃남 칭찬하거나 한국 두둔하여 반론하면 한국인?
나는 외국인에게 일본이 매도해져도 그것은 그 사람의 개인적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의 누군가가 같은 것을 말하면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가족에게 엄격하게 상대에게는 관대하게라고 하는 교육을 받은 것이 초래해,
문화도 교육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배려 아니어?
나이가 어린데 2ch에 있다면 네트우요에 유혹해지지 않은 판단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여기서 네트우요는 네트워크 우익의 줄임말입니다.

ID:z4NurVWL
먹는 방법이 더럽지만, 사실은 성장이 좋다고 하는 것은100%있을 수 없다.
먹는 방법이 더럽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으로100%성장이 나쁘다.
쿠·헤손은 젓가락을 가진 채로 스푼을 사용하는군.이 여자, 최악이군요.
1화목은 나무의 젓가락을 잡은 채로 스푼으로 백미를 탐내 먹고 있었다.그 후몇화째인가로
금속의 젓가락을 잡은 채로 스푼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것, 한국의 식사 매너야?
먹는 방법이 더러우면 지성·교양이 제로가 되어. 
->우리나라 식사방법이 더럽다는 일본인, 이런 글이 좀 많았습니다.
     예전 사유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같이 밥을 먹는다와는 조금 다른 비난. 

ID:???
배우도 정형은···쇼크다
->정형은 성형을말함, 혹시 구혜선씨가 성형얼굴입니까?

 ID:???
수많은 파크리는 헤어 스타일링이나 의상, 사운드 트랙의 센스나 기술.
그 도묘지 헤어에는 동정을 금할 수 없다
->원작인 일본인 만큼 복제라는 개념은 좀 몰상식 아닐까요?

 ID:???
여기까지 일본판의 파크리가 많은데 「원작에 충실」이라고 우기는 한국인.
언제나 지적되고 있는 것은 일본의 오리지날 부분인데.
그렇지만 방송 전부터 누설되는 나라?

ID:???
보면 한국인 필사적이다라고 생각해요
이상할 만큼의 숫자야
역시 기본적 구성은 일본판이구나.일년 후 설정으로부터 도묘지에 무시된
종류와 가까이 접근, 그리고 그자가 관련된 것은, 그대로구나.

ID:???
도묘지가 될 수있는 연기력?단지 외쳐 마구 고함치고 있을 뿐이야.
정말로 그런게 적역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도묘지 츠카사 = 구준표

ID:???
한국판 다해 너무 좋아, 뭐 해도 귀엽다. 

ID:???
한국판이나 일본판도 대만판도 도묘지는 각각
매력적인 곳은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판의 도묘지를 제일 좋아하지만.
그렇지만 그 한국판의 쯔쿠시는 아니다 
표정도 기분 나쁘다.
캐스팅 한 사람의 센스를 의심한다.
->츠쿠시 = 금잔디. 구혜선을 싫어하나 보네요.

대만판도 한국판도 말을 모르고, 신인과 근접한 F4라고 하는 것도 같지만,
대만F4는 거기까지 연기가 서투르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한국판은 가난=성장이 나쁜 품위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에 동의

ID:Mq2nVOB6
최근 조금 야위었습니다만, 쿠·헤손은 체중 오버로 촬영에 들어갔어요.
최초 쪽은 쓸데없이 얼굴이 크지요.
슈퍼맨의 가장은 지옥과 같이 최악이었지요.
갈아 입은 후의 이상한 물건의 붙이는 방법도 바보같았지요.
하나자와류와 춤추고 있을 때의 표정은, 한류바바의 표정이군요.
수줍음의 마음 제로!억제감 제로!
도묘지의 앞에서 토하기 직전도, 키스를 강요하는 표정이 지독했지요.
헤손은 지옥과 같이 성장이 나쁘겠지요.
조선 사회 전체가 지옥인지도 모릅니다. 
->하나자와류 = 김현중역

ID:???
닦으면 빛난다고 것은, 선상 파티의 모습을 보고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바이올린에 우산을 써 준다든가
그러한 섬세한 배려의 씬은 좋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 씬이 가장 거북했는데..

ID:???
여자 아이가 맨손으로 곰을 퇴치하는 일본판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실사 하는 이상 아무리 기본이 만화 원작도, 살아있는 몸의 인간이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초등 학생 전용의 학예회수준의 진부한 영화였어요.
->일본판을 안봐서 모르지만 손으로 곰(쿠마)을???

ID:???
다해에는 귀여움은 구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서민적인가, 닦으면 빛나는 원석인가, 건강과 근성으로 웃는 얼굴 가득한가가 포인트

한국판 F4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신장과 정형얼굴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ID:???
한국판은 배우의 연기가 너무 서투르다 

ID:A3OlmWPe
만화를 드라마화해도, 연기와 내용이 서투르지 엉망
어차피, 인물도 스타일이 좋아서 미형인 여배우·배우
그렇지만, 대사와 단조로운 읽기·연기는, 원작을 보는 것이 아직은 빠르다.
언제나, 같은 배우·여배우는 흥미 인기없다 
->현재 한류의 문제점이 아닐까요..

 ID:???
일본남을 옹호 하고 있다고 것이 의미 불명.당신은 일본인은 모두키가 작다는 결론에 가져 가고 싶겠지만
인구로 보면 일본 분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키가 큰 사람도 많이 있어.
내가 생각컨대 일본인은 외형이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쟈니즈가 이용했지 않을까.
일본인이라고 무엇을 봐도 「귀엽다∼!」(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칭찬이 되어 버리고 있으니.
쟈니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초등중학생이겠지?
스스로보다 큰 형(오빠)로서 밖에 보지 않은 것이니까

얼굴마저 자신의 취미에 맞으면 신장이 크다든가 작다든가는 보이지 않아.
거기에 키가 크면 남자 같음이 앞에 나와 버려서 「귀엽다∼!」의 대상으로부터
멸어져버리지.

쟈니즈는 그러한 것은 매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아닐까? 
->키에 대한 여러 말이 있었으나 삭제. 

ID:???
대만판과 한국판은 원작을 소중히 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판은 리턴즈의 캐릭터가 파괴적으로 개악 되어(나빠져서) 도묘지 시점의 기회주의였습니다.
무도관에서 웨이브라고 서민이라도 하지 않습니다.
영화도 재미없었고, 일부러인것 같았습니다. 
->리턴즈는 우리나라의 2부에 해당?

2월 15일과 14일 중반까지 번역한것인데,14일 전반쪽의 재미있는 것은,
일본사람들이 키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도묘지 츠카사와 구준표의 키에 대한 설전이 있었고,

여기에 기무라 타쿠야와 이병헌까지 합세, 난장판이더군요.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한국판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지만 반대급부적으로
일본판이 최고다!!라는 
갤러는 없었다는 것,
일본판에 대한 실망의 글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외외로 대만판 꽃보다남자를 비난하는 글은 없었습니다.
Posted by dirlove
,
요즘 F4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남자분 보다는 여성층을 상대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남자가 보는 입장에서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사실상 현대판 신데렐라로 여성에겐 꿈과 희망을 주는 소재의 드라마임에는 분명하나 요즘 시대의 이슈인 "취집"에 맞물려 남자가 보기엔 안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 부터 드라마에서 남성우월주의 사상을 함축한 드라마가 많이 나와서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구도 자체가 재벌집 아들과 가난한 집 여성의 러브스토리가 많았는데 왜 여자가 돈이 많고 가난한 남자가 그녀를 사랑하면, 기회주의자로 낙인 찍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오히려 이런 드라마가 역차별을 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요번엔 왠일로 패미니즘 단체들이 이 드라마 방영중단 요구를 안하는지 이상할 정도로 이런 드라마가 우리 드라마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돈 많은 집 딸과 결혼하기 위해 돈 없는 여친을 내치는 것이 사회통념상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은, 돈 많은 재벌집 여자가 순수한 남자를 사랑한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진 드라마가 제작된다면 어떨까요? 아마 쪽박 찰 듯. 분명 드라마 소비 주체는 여성임에는 틀림없으나 오히려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면서 여성의 권리 신장을 바라고 차별을 싫어하는게 모순아닐까요? 제가 패미니스트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은 이런 모순된 드라마 정책을 타파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적은 것 같아 주절히 글을 썼습니다. 하긴 만약 여자 F4가 나오면 여성을 상품화 한다고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드라마에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의 러브스토리, 언제쯤 당당히 TV전파를 타게될까요. 여성 권익이 신장되면? 이 모순이 타파되지 않으면 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dir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