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투오(EYE2O)라는 것은 건조한 먼지바람, 황사 등에 상하기 쉬운 눈을 보호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눈물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메마르고 피로한 눈, 라식 수술이나 렌즈착용으로 인한 안구 건조 증상을 개선해주는 좋은 물건이지요.ㅋ 
꽃보다남자

그런 아이투오(EYE2O)에서 꽃보다남자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 잼있는 것은 꽃남구혜선이 옥탑방 생활씬에서 피곤할 때 건조한눈을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사용하는 씬이 나옵니다. 
                   
그런 연유로 아이투오에서 꽃보나 남자와 결합하여 이벤트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는데, 꽃보다 남자의 팬이라면 한번쯤 참여해볼만 합니다. 문제들이 꽃보다 남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좀 유심히 보신분은 쉽게 맟출 수 있을것 같군요.
꽃보다남자
각각의 이벤트에 대해 짤막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벤트 1. 꽃남 "준표"의 처절했던 서민생활 체험기!
꽃보다남자
준표와 잔디의 모습이나 아이투오의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업로드하여 응모하면 되는군요, 참 쉽죠잉~ 우선 블로그 사용자를 위한 은화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벤트 2. 간단한 퀴즈에 도전하자!
꽃보다남자
이 이벤트가 꽃보다 남자, 아니 이민호씨 팬이라면 분명 메리트가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보시다 시피 경품이 이민호씨 친필사인이 있는 캘린더입니다. 여성분들 많이 참여해보세요. 남자인 저로써는 꽃남구혜선의 친필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퀴즈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XXXX이다라는 것에 답변을 아주 쉽게~ 뎃글로 달아주면 됩니다. 
이 아이투오 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에 기반한 것이라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겠지요?

이벤트 3. 이젠 내가 작가다!!!
꽃보다남자
처음이 이벤트를 보고 왜 구준표가 소리를 질렀을까..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도 본지가 좀 되서리ㅡ,ㅡ;; 그런데 알고보니 이 이벤트는 "내가 작가!"라는 측면에서 재미있는 댓글을 쓰면 되는 거였군요. 이 또한 마찬가지로 댓글로 참여! 참 더 쉽죠잉~, 경품도 빵빵한게 무려 이민호씨 친필사인의 OST!! 하지만 전 캘린더가 더 좋다는.ㅋ 암튼 사싱 OST가 좋긴한데, 돈주고 사기엔 좀 그랬는데 이번기회에 참여해볼렵니다. 
꽃보다남자
마지막으로 아이투오는 건조한눈 보호 관련 제품인데 꽃보다 남자를 이용한 이런 이벤트는 좀더 높은 시너지를 누릴 수 있겠군요, 꽃남 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네요.ㅋ
이벤트 사이트는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samil_eye2o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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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월 23일 10시 46분에 글을 쓰고 있는데 지금 방영중인 카인과 아벨에 대해 sbs 실시간으로 보면선 네이버에 검색을 했다.
 웃긴것은 일부 사이트가 드라마를 중계하는 짓을 한다는것. 카인과 아벨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다.

지금 글쓰는 시간, 카인과 아벨 마지막회가 방영 중이다. 근데 "뉴스"라고 불리는 일부 매체가 자기내들이 본 만큼만 정리해서 인터넷 기사로 올리는 것을 발견했다. 카인과 아벨 마지막회가 아무리 인기가 있을 지라도 기사같지않은 줄거리 요약을 통한 페이지 뷰만 늘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 기사들은 빨리 사라져야한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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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의 인기가 몽골에도 있다는 사실은 아내의 유혹을 통해 처음 알았다. 한데 지금 나오는 기사의 대부분의 내용은 아내의 유혹이 판권도 없이 무허가로 방영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열거하는 것인데, 난 이런 글을 보면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라는 어귀가 생각 나더라. 이유인 즉, 아내의 유혹 방영에 대한 SBS가 법적인 조취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나라 만큼 컨텐츠 소유권이라는 권리가 무의미한 나라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드라마만 생각하지말고 컨텐츠 전체적인 면을 생각해보면, 그 옛날 일본문화가 금기 되던 시절에 얼마나 많은 복제 만화 영화가 우리나라 디자인 인것처럼 나왔던가. 태권V, 우뢰매, 각종 극장용 만화영화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업다. 하지만 21세기가 들어서,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그 때만큼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는가. 필자는오히려 저작권의 의미가 더 퇴색되어 졌다 생각한다. 디지털이라는 모토로 더많고, 더 쉽게 타당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컨테츠를 우리는 향유(?)하고 있지 않는가. 많은 네티즌들이 몽골의 불법방영을 보면서 비난하는 뎃글을 남겼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80~90년대, 일본애들이 느끼는 감정이 이런것이 아니였을까. 이제 우리나라의 컨텐츠가 중국 등지로 불법으로 유통되는 현실을 보면서 중국, 몽골 등을 욕하기 이전에, 우리는 얼마나 쉽게 컨텐츠를 불법으로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이 먼저필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내의유혹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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