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500만 원에 탈주범 공개수배된 홍덕기씨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이 꼭 이런 사안에 반기를 들던 사회단체는 뭐하고 있는냐라는 것이다. 왠일로 조용한것이, 탈주범 공개수배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필자는 이런 범죄인 들에게는 인권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탈주범 공개수배로 이름과 얼굴이 들어난 홍덕기씨라는 분은 엄현히 범죄자이고 위험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사람은 인권을 들먹이며 보호해줄려는 사회단체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인권이 중요할까 아님 다른 피해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인권이 소중할까? 정부의 돈을 보조받으면서 범죄인에게 인권생각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세금을 내는 한 사람으로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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