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생방송과 유비쿼터스와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 담긴 기술과 모토는 유비쿼터스와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기사를 보면 웹캠을 집에 설치하고 그 웹캡에서 전달된 도둑질생방송을 온라인을 통해 사무실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미래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지 않는가? 이 도둑질생방송 사건을 좀더 it적으로 분석하면 웹캠 -> 인터넷 회선 -> 사무실 단말기 라는 것인데 이 사무실 단말기를 핸드폰을 대체한다면 멋지지 않을까? (실제로 이 기술은 일본에서 이미 상용화되었고, KTF인가 SK에서도 사업을 했다가 지금은 서비스 가입을 받지 않는 상태) 혹자들은 왜 200만 파운드나 들었을까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하는말인데, AXIS에서 생산하는 웹캡의 경우 대당 300만원 하는것도 많다는것. 이것 10대만 달아도 3천만원.. 후덜덜. 암튼 IT분야를 연구하는 석사입장에서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 가지 예로 등장하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꾀 신기 신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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