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idshare(라피드쉐어)에서 자기가 원하는 파일을 받을 때 유용한 사이트이다. 주소는
http://rapidshare-search.findpdfdoc.com/ 이고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rapidshare(라피드쉐어) 파일 주소를
검색하여 원하는 파일 다운을 지원한다. 다른 rapidshare 사이트와는 다르게 심플하고 구지 그 사이트에 들어갈 위험이 없이 검색되는 rapidshare(라피드쉐어) 주소만 익스플로러에 복사하여 다운받으면 된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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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search engine
this is another PDF search engine, supprt PDF,DOC,PPT,XLS, RTF,TXT, AI, PS,DWF,SWF files.
PDF search engine is very very simple and you can search many types at once
search engine result is fast.
http://www.findpdfdoc.com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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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업을 하다가 보면 PDF에 특정 단어가 입력되어있는 파일을 얻고 싶거나 또는 자기가 원하는 단어와 관련되 PPT 자료를 얻고 싶을 때가 있다. 이떄 유용하게 PDF,DOC,PPT,HWP,TXT, SWF 등을 검색하고 다움로드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소는 www.findpdfdoc.com 이다. PDF 검색시 또는 자신이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때 여러 단위로 검색하여 비교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PDF
방법은 간단하. 자신이 원하는 파일 타입을 선택하고 search 버튼을 클릭하면 그 단어에 맞는 PDF,DOC,PPT,HWP,TXT, SWF 등의 파일을 손쉽게 검색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무료이며 가입도 없고 문제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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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2X라는 명칭으로 일명 명텐도가 발매한다는데, 사실 GP2X는 명테도와는 거리가 먼 게임기 겸 PMP이다. 왜냐하면 명텐도 발언 1년이전에 발매할거라고 했었고 계발 기간만해도 2년이 넘어었다. 필자가 이 명텐도가 실패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지금의소프트웨어 산업과 같은 맥락이다. 필자의 경우 GP2X의 원조격이 GP32극 구매하고 2년간 사용한 유저였다. gp32의 경우 세계최초 PMP겸 게임 플레이어인데, GP2X가  이것과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될 것이 자명한 이유는 역시 지금이나 4년전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 발전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불운의 명기계 gp32. 해외에서는 평이 좋았다.]

우선  GP2X의 전철인 gp32가 왜 망했는지 보자.
나름 소프트웨어를 지탱해 줄 서드파티가 그 당시에도 있었다. 게임의 질을 떠나 소프트웨어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구매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는데, 이 기계의 지금의 평가는 게임기가 아닌 "에뮬레이터 머신"으로써의 가치만 인정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엔 할만한 소프트웨어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할 만한" 소프트웨어는 점차 사라지고 계발도 중단되는 일이 허다했다. 그나마 무료소프트웨어도 외국 프로그래머가 만든 프로그램이 전부였다. (게임이 아닌 유틸 쪽이 더욱더) 사실 gp32의 경우도 이번 명텐도 gp2x처럼 SDK를 공개하여 프로그래머 누구나 gp32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국내의 프로그래머들은 이 SDK에 전혀 주목하지 않았다. 아니, 계발할 의지를 가진 프로그래머가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다. 프로그래머인 친구의 경우 SDK를 설치까지 해봤지만 의욕이 없었다. 이유는 리워드없이 이런 플랫폼에 프로그램 만드는 시간을 투자하느니 취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외국 프로그래머들은 단종 2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생산해냈다. 바로 이것이 우리나라와 외국 현실의 큰 차이점을 대변한다. 그나마 있던 소프트웨어들도 불법복제가 난무했으니까 더욱더 업체에선 의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우라나라 현실상 SDK공개 해봤자 무급으로 높은 퀄리티를 가진 프로그램을 개발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프로그래머에 대한 대우가 그 만큼 열악하다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이지만, 이번 gp2x도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
이번엔 어의 없게도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티유미디어가 게임산업을 진출한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랑은 상관없는 DMB사업자가말이다. 닌텐도, 소니, 세가 등의 게임기가 있었던 이유는 그 들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랑 동떨어진 업체에서 진행한다지 결과는 뻔하다. 또한 기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2000종에 달하는 휴대폰용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것에도 폭소가 나왔다. 휴대폰용 게임 중에서 고퀄리티 게임이 있었던가? 있다하더라고 가장 팔렸던 게임은 단순한 게임이었다는 것이 통계가 말해준다. 결국 양질의 소프트웨어는 현재 전무하다는 이야기이다. 기사에 "티유미디어는 향후 위성DMB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위성DMB가입자가 얼마나 될것인가? 그리고 그중에서 게임을 즐겨야 수익이 나온다는 계산이 완성되는데, 정부 예산 낭비로 밖에 안보인다. (곁다리로 한 마디하면, 지금 게임을 제외한 소프트웨어 업계의 수익원이 무엇인줄 아는가. 기업용 솔루션제작이다) 
 물론 우리나라 게임사업계를 위해서는 이런 시도라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수익이 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가 달라붙을 테니까. 그런데 문제는 어이없는 사업의 전개이다. 게임기의 퍼포먼스만 좋으면 성공한다는 생각은 10년전 닌텐도64의 실패로 게임업계는 이미 알고 있다.
차라리 지금은 이런 사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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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식의 확장자를 가진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windows installer에 문제가 있습니다 라는 식의
문제가 생기면 대처하는 방안입니다. 경험상 windows installer 에러가 나타나는 경우는 한가집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서 system32폴더에 있는 windows installer 관련 msiexec 파일이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XP이상의 경우는 기본 내장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우선 해결방안은  XP기준으로 시작->실행-> msiexec /unregister 을 입력하고
다시 시작->실행-> msiexec /regserver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제 나르대로 다른 컴퓨터의 msiexec와 dll파일을 가져다 system32에 넣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고,
최신버전의 windows installer를 설치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MSI->exe 파일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봐더 안되었습니다.
결국은 바이러스 때문에 레지스트리 정보가 바뀌었다는 이야기인데
위의 설명대로 하시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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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cn.ne.jp/translation/

OCN이라는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네이버일본어번역기와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테스트 결과 일본에서 만든 이 사이트의 번역율이 더 뛰어났습니다.
속도도 괜찮고 번역의 길이도 만족스럽게도 4000문자입니다. 안 좋은 점이라면 아직 사이트 웹페이지 번역은
좀 느리다는 것입니다. 
단문 번역이나 문장 번역에는 상당히 효과적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또한 일본어 -> 중국어, 중국어->일본어 번역,
         영어 -> 중국어,  중국어 -> 영어도 지원해줍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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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스미디어를 통해 ‘앞으로의 시대는 유비쿼터스의 시대’ 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그만큼 앞으로 it산업에 있어 유비쿼터스라는 말이 키워드가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시대의 도래에 앞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며 어떤 입장에서 받아들여야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 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까?  유비쿼터스(Ubiquitous)에 대해 자세히 논하기에 앞서 우선 유비쿼터스의 문자적 정의를 알아보자. 백과사전식 정의에 의하면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 말의 주창자인 제록스의 mark weiser가 논문에서 언급한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유비쿼터스 환경이 어떻게 조성될지, 어떤 모습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현재로써는 유비쿼터스의 한 예로 많이 언급되는 RFID가 한 가지 선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비쿼터스 사회의 도래는 분명 인류에게 있어 최적의 편의 환경을 지원해준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 반하는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소지가 있다.

              [젊은 나이에 요절하신 마트 와이저. 이분이 주창한 유비쿼터스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도 나올 것이다.]
 
 우선 장점부터 이야기 해보겠다. 우선 ‘편의’라는 관점이 유비쿼터스 사회의 장점이자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컴퓨터에 맞추는 것이 아닌 컴퓨터가 사람에 맞춘다‘ 라는 말이 가장  합당한 의미로, 단적인 예가 의료형태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장애인에게 자립심을 고취시켜주는 등 새로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더 많은 환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물건을 구입할 때 평면적인 정보를 얻기 보다는 입체적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컴퓨터가 정보를 제공해주며 버스정보, 화제정보, 서비스 정보 등등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고 쓸 수 있으며, 생산도 가능하다. 그리하여 아마도 지금 인터넷사회보다 더 심한 정보의 홍수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새로운 it사회의 도래에 여러 기업이 생겨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경제부흥을 꾀할 수 있으며 서비스의 증가는 거꾸로 말하면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RFID라는 칩이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강점의 이면에 단점들도 산재해 있다. 우선 기술적인 문제로써 RFID칩의 생산 단가와 인프라 구축에 있어 사회적 걸림돌이 많다는 것인데, 칩의 크기가 소형화됐다지만 소형화에 다른 칩의 생산 가격 증대와 네트워크상의 정보 소통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이론적인 토대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이론을 현실화할 사회적 소통경로가 부족하고 잘못된 정보의 남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기술적 문제에 앞서 윤리적인 문제도 다분하다. 유비쿼터스 사회는 언제나 컴퓨터를 이용 가능한 사회여야 하지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명제도 안고 있다. 쉬운 접근성을 유지, 관리, 보장을 해야 하지만 그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사생활의 보장과 대치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간편한 인터페이스 구현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자가 ‘모두’ 가 아닌 ‘특정’ 에 머문다면 그건 유비쿼터스 ‘사회’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수의 메스미디어들은 우리에게 많은 장밋빛 유비쿼터스 미래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분명히 혁명에 가까운 변화 모습이었다. 새로운 컴퓨터와의 인터렉티브 제시는 컴퓨터 엔지니어가 꿈인 필자에게 있어 유비쿼터스 사회는 향유해야할 사회라기보다는 도전해야 할 사회라고 느껴졌다. 자신의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사회 건설에 뛰어들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기 까지도 한다. 단, 엔지니어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단점에 귀 기울여야 장점을 더 개발할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한다. 다시 말해 단점을 보완하며 편의의 극대화를 노리는 것이 계발자의 의무이며 향유자는 컴퓨터와의 인터렉티브에 적극적인 참여와 사용이 유비쿼터스 환경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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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ㅋ
도움이 되시기를..

1. flex

 

* Flex의 원래 이름은 Enterprise Presentation Server. 

* flash + ajax + coldfusion + java(sdk) + php 등등 여러 다른 언어들과 다른 툴(eclipse)

포함해서 나온 것

* Flex C/S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Interactive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만들어진 VB, Delphi, PowerBuilder로 구성된 업무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대부분 제공한다.

* MXML ActionScript 사용으로 UI 로직과 컨트롤 부분을 분리해 MVC 패턴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객체지향 개념을 대부분을 구현할 수 있어 Java 개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코딩할 수 있다

* 유지보수가 편리.

* Flex는 표준을 지키는 어떠한 솔루션과도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Java 표준을 지키는 모든 형태의 솔루션과 통합이 가능하다.

* 서버 클라이언트 간에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지원.

* 개발언어 측면에서 플렉스는 XML, ECMAScript, CSS, UTF-8 기술요소를 사용한다

* 로딩되면 그 다음부터는 서버로부터 실행코드를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실행속도가 빠르며 서버에 부하를 적게 준다.

* 장기적으로는 RichInternetApplication을 위한 적절한 모델이 아님.

*  MacromediaFlash의 파일 포멧인 SWF는 비록 공개되어 있긴 하지만 binary 형식이라는 점에서 Ajax에 비해 상호운용성 측면에서 원천적인 제약을 갖는다.

* Ajax로 만드나 Flex로 하나 똑같은데 Ajax는 이미 알고 있는 기술들(DHTML, XmlHttpRequest)의 조합일 뿐이고, 기존에 개발된 툴과 라이브러리와 숙달된 인력이넘쳐남,

* .NET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2. silver light

 

* 컴파일 시 flesh보다 편리하다.- flash as 파일을 컴파일 해야 한다.
silver light
html 과 같이 xaml+js 파일로 구성된다. script 한 줄 수정했다고 해서 컴파일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텍스트 에디터로 간단하게 script 수정이 가능하다.

* RIA 영역이나 웹사이트 개발을 다룬다면 silver light가 코딩하기에 편함.

* .net framework 사용. 그로스 플렛폼 허용(윈도우와 mac에 사용가능.)

*  UI 부분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XAML을 사용하는 것이 강점.

1. 브라우저, 플랫폼에 독립적인 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2. 플러그인이 돌아가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3. 작은 크기의 플러그인만 있으면 된다.

4. 장치에 상관없이 고화질 동영상과 고음질의 오디오를 스트림할 수 있다.

5. 그래픽 지원 도구를 통해 줌, 드래그 등이 가능하다.

6. 데이터를 읽는데 페이지 전체를 새로고침 하지 않는다.


3. prototype.

 

* prototype 은 동적인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손쉽게 해주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Sam Stephenson이 개발한 것으로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함.

* prototype은 브라우저 환경을 위해서 JavaScript 확장을 위한 set XMLHttpRequest 오브젝트를 위한 set을 제공.

* prototype은 자바스크립트의 Ruby(간결함과 생산성을 강조한 동적인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화에 초점.

*  prototype.js 크로스 브라우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메서드가 준비됨 - DOM DHTML을 둘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없이 개발가능.

* 오픈 소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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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 정의
IT(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로서 말그대로 정보기술 이란 말입니다
정보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인터넷·멀티미디어·경영혁신·행정쇄신 등 정보화
수단에 필요한 유형·무형기술을 아우르는, 즉 간접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입니다.
정보를 개발·저장·교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형태의 기술까지도 포함합니다
정보통신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정보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바로 정보기술 입니다. 경제효과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지만, 비약적인 생산
효과를 거둠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이 정보기술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지요
2001년 현재 정보기술 산업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 기업이 컴퓨터의
성능이나 소프트웨어의 품질 자체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욕구 파악, 최적정가격 산정
등 사업 노하우나 아이디어까지도 적극 활용함으로써 유형·무형의 정보기술 산업에서
앞서 나가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IT 산업도 유럽의 선진국수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 발전배경
정보화 사회의 발전배경은 교통과 경제가 급속하게 발달함에 따라 많은정보를 가진나라
(개인포함)가 그 정보를 바탕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므로서 정보를 빠르게 공급받고
자 하는 집단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급격하게 발전하는 추세에 있으며, 정보화, 세계화,
개방화등으로 분류할 수 있음

1. 정보화 사회
정보화 사회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1962년 미국의 경제학자 프리츠 마흐럽
(Fritz Machlup)으로,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지식사회'의 등장을 예견하였다. '정보사회
(Information Society)'라는 명칭은 1960년대 우메사오타다오(梅棹忠夫), 하야시 유지로
(林雄二郞) 등의 일본학자들이 명명(命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63년 1월 일본의 우메사오타다오는 정보사회를 'The age of spiritual industries'
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그는 사회진화의 정도가 농업, 물질산업, 정신산업의 구성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발달된 사회일수록 정신산업의 비중이 확대된다는 논리를 근거로 인류
발전의 3단계를 설정하고, 현대가 '물질산업 중심사회'에서 '정신산업 중심사회'로의
이행선상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2.세계화 (지구는 하나)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문화적 국경이 붕괴되고 인류문화가 단일화 되는 추세에서
살아남기 위하여는 지구의 모든 국가가 공동체를 형성하여 타집단과의 공존을 모색
하여야 하며, 정보화가 발달되지 못한 국가는 문화적 식민지로 전락될 수 있으므로
우리도 정보화, 세계화에 관심을 가지고 항상 배우는 자세가 되어야 함

※ 세계화 과정
- 다양한 민족 문화의 보존
- 세계화 과정 - 획일화 아닌 다양성 보존
·전통 문화의 세계 전파
·비판적·개방적 문화 수용
⇒ 세계화의 진정한 의미 : 주체적 입장에서 각 민족 문화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것

3.개방화
개방화란 여러 의미가 있지만, 온라인 교육에 대한 내용중 나온 단어로는 일단 "열림"
으로 보셔야 합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칭하여'열린교육'이라고 했었는데 (유행처럼
사용된 말이었죠...열린정부 ...)
열린이라는 것은 관계들의 개방을 말합니다.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열려있음이구요.. 다시 말하면 정형화된 어떤 요소와 관계들로부터
자유롭다는 얘기 입니다.
교육에 다시 국한하여 말하자면 강사, 교재, 강의장, 교육생 등의 교육을 성립시키는 요소
들이 창조적으로 파괴되거나 효율적으로 생략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이버 공간 또한 온라인 교육측면에서 이해하자면 현재로서는 인터넷을 가리
키는 말로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쉬운 이해일 것이고, 온라인으로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즉 오프라인, 실제 세계가 아니라 통신, 온라인, 인터넷상의 활동이 일어나는 무형공간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필요성
앞에서 설명했듯이 세계는 급속한 교통 및 통신 발달로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화 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앞으로 정보화가 뒤떨어진 국가는 정보강국의 문화 식민지화되어 경제발전을 이루기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세계의 중심이되어 세계를 이끌어 가기 위하여는 정보화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리라 생각됩니다.

○ 이용분야
IT(Information Technology)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을 수 있는데, 간략하게 나눠본다면
1) 정보통신( 유선/ 무선 ) 서비스
2) 정보통신 기기 및 솔루션
3) 네트웍 (기기/보안/관리) 서비스/솔루션
4) 소트트웨어 개발업 및 시스템 통합
5) 인터넷 서비스/게임 서비스
6) 생활전자/산업전자
7) 반도체 및 부품
등등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분류는 더 세분화 할 수도 있을겁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해당 분야별로 하나씩은 유망한 직종들이 있습니다.

1)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
CDMA기술 및 IMT-2000 등 무선 분야가 유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는
조금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죠. 개인이 공부를 하기보다는 해당 업체에 근무를
해봐야 되죠.
서비스 제공이어서 서비스 전체 운영 및 무선 망관리 등 조금 큰 의미에서의 기술 및 경험이
필요합니다.
SK텔레콤, KTF, LG 텔레콤 등에서 기술자를 주로 뽑구요.
나머지 분야(유선,부가통신,별정통신.. 방송기기) 등도 있죠.

2) 정보통신 기기
이분야에서 요즘 뜨는 것은 핸드폰류와 기지국장비를 만드는 분야인데 이 쪽은
전공을 전자쪽을 했어야 됩니다. 자격증으로는 말하기는 곤란하구요. 기술적인
깊이가 있는 직종이고 주로 삼성전자/LG전자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기종 핸드폰
등을 개발하고 있죠.

3) 네트웍
인터네트워킹이 될수 있도록 하는 유선 네트웍쪽인데 이런 쪽은 장비를 만드는 것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네트웍 장비를 다루는 분야가 좀더 낳죠. 여기에서 시스코 장비를 다룰
수 있는 CCNA, CNA(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
CCNA) 등의 자격증을 학원에서 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쪽 관련해서 방화벽 설치/관리 등 네트웍 보안쪽도 있는데 이 분야는 표준화
된 자격증 보다는 네트웍 구성 및 장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 해당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참여를 많이 합니다.

4) 소프트웨어 개발업 및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업 및 시스템 통합은 매우 흔하고 진입장벽이 낮아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자격증 취득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 마이크로소트트의 경우 MCSE, MCSD, MCDBA 선은 자바관련 SCJP, SCJD
오라클의 경우 OCP-DBA, OCP-DEV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자격증은 실무 경험이 없이도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자격증에 도전을 하고 따기 때문에 자격증이 있다고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새로이 직장을 얻을때에 서류전형 통과에는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웹마스터 및 디자인 직군도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웹마스터 과정 / 포토샵 등의 디자인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필요한 곳이 많아서 그 만큼 많은 일자리가 있기도 합니다.
보통 요즘은 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등은 주로 시스템 통합 및 웹에이젼시 업체들이 많이
하는데 요즘은 시스템 통합 업체에 들어갈려면 Java에 Servlet 기반 JSP를 다룰 수 있고
EJB(Enterprise Java Beans)를 다룰 수 있어야 이력서를 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업체가 삼성SDS, LG CNS, 쌍용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코오롱정보통신,
동양시스템즈, 라이거시스템 등... )
이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핸드폰용(무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개발입니다.
해당 분야 업체에서 배우거나/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배울 수 있습니다.
(WAP,xHtml, GVM,J2EE, J2ME 등)
손쉽게 무선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나중에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개발자로서는
경쟁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5) 인터넷 서비스/게임 서비스
4번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순수 개발을 얘끼를 하지만 여기서의 서비스는 개발보다는
사용자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입니다. 네이버/다음/야후/ 등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이고 그외에도 온라인 쇼핑몰/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게임/엔씨(리니지)/웹젠(뮤)/넥슨(B&B,바람의나라)등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게임의 경우 온라인 게임이 아니면 4번에 속한다고 할 수 있죠.
게임 관련쪽은 주로 MCSD자격증에 Visual C++에 도가 터면 쉽게 직장을 구할 수 있죠.
이런 서비스 업종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디자이너 (2D, 3D) 가 많이 필요합니다.

6) 생활전자/산업전자
이 쪽은 냉장고/세탁기 등을 만들었지만 요즘 뜬다고 하는 것은 MP3 플레이어 또는
DVD 플레이어등 주로 음향/영상쪽 관련 쪽이 일이 많고/ 주로 하드웨어랑 연관이 많이
되어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반도체 - 진입장벽이 높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자면 1,2,6,7 은 전공을 그쪽으로 해서 직장을 구해서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많습니다. 단지 공부를 해서는 배우기가 힘들구요.
3, 4, 5 번쪽이 쉽게 지식을 얻고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분야입니다. 대신 항상 빨리 변해서
이 분야에 있으면 항상 신기술 습득하기에 바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어서 경쟁도 많구요. 하지만 이일을
필요로 하는 자리수가 많아서 손쉽게 직장을 구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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