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려보기의 첫장은 집값문제이다.

 갑자기 왜 집값이냐. 그것은 작년 하반기에

 많은 사람들이 올해 상반기에 집값이 떨어질거라 보았다.

 하지만 정작 집값은 올랐거나 적어보 보합세.

 정치적인 이유로 매물이 없기도 하거니와

 관망세가 대세이다. 대선 끝나고 결판 나겠지만 나의 생각은 아래와 같다.

 어패일지 몰라도 여성부 때문에 유명해진 풍선효과를 아시는가?  

 앞으로 집값에 있어서도 이 풍선효과가 나타날것 같다.

 집을 안사는 대신 전세로 들어갈려는 수요자가 생길테니까.

 전세값이 많이 오를것이라는 점. (실제로 집값 대비 전세값은 올랐다.)

 지금까지 보통 집값과 전세값은 동시에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하지만

  나중에는 전세값이 높아지면 전세들어갈 돈이 있는자는

 차라리 대출이나 융자 끼고 집을 살듯.


 어떻게 보면 악순환아닐까?

Posted by di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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