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일본 진출은 드라마 홍보에 중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일본 원작이었다는 것이랄까. 과거 대만 F4 일본 활동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한국 F4 일본 진출이 가진 의의는 괴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한류스타와는 다른 좀 젊어진 스타의 일본 진출러쉬는 분명 한류 연장의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현중의 경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면 있지만 F4 일본 진출의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한다면 이민호와 김범이 아닐지. 사실 일본 사이트들의 반응을 보다보면 구혜선에 대한 관심이 높긴하지만, 한류에 있어 여자배우는 조금 밀리는 느낌이 강하다. 지금 까지의 한류를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 쪽이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을 본다면 더욱 더 그런 느낌. 하나 더 말하면 일본 애들도 구혜선 나이 많은 것을 테클 거는 경유도 많았다. 이민호의 경우 국내에서도 잘 노출되지 않았거니와 오히려 일본 방송에 들어나는 것을 보면, 기확사에서 제2의 욘사마로 만들지도. 암튼 그들의 인기를 많이 끌었으면 좋겠다. 다만 아줌마 팬들 보다는 좀 어린 유저를 대상으로 말이지.   
F4 일본

출처 : 다음 카페 한류열풍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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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회사 아이비클럽에서 김연아를 통한 교복 하복에 대한 공격적인 마켓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요정 김연아가 입은 예쁜교복을 보면 이제 교복은 학교를 대표하는 옷이라는 전제를 벗어나 하나의 패션이된 느낌입니다.(김연아 입으면 뭐든 예쁜교복이 아니리..)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이 뛰어난 싸이로필(SIRO FIL)원단으로 만들었다는데, 이젠 침대는 과학입니다가 아닌 교복은 과학입니다라고 말할 시대가 왔군요. 
예쁜교복
                                [스타마켓팅으로 이쁜교복을 더 돋보이게 하는군요.]
예쁜교복
                           [소희양도 이쁜교복을 더 이쁘게 보이게 합니다.]
그럼 왜~~~~아이비클럽 교복이 좋을까요? 사실 교복의 패션화는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패션도 패션이지만 이제는 기능성 교복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비클럽에서도 이번 하복교복을 더 발전시켜 출시하였습니다. 그럼 하복추천하는 아이비클럽의 신상품! 교복을 봅시다.
예쁜교복
                                      [버튼하나에도 신경을 쓴 예쁜교복입니다.]
예쁜교복
                                 [소매의 접힘처리는 더욱더 여성스럽게 합니다.]
예쁜교복
                                 [ 방수처리는 땀많이 흘리는 여름엔 필수!!]
예쁜교복
                           [아이비 클럽 하복추천! 교복의 신개념을 보여줍니다.] 

  교복은 학생다워야만한다라는 고정틀을 깰 수 밖에 없는,여러 이쁜교복의 기능을 보면 더욱더 왜 아입클럽의 교복을 선택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여름만 되면 가장 힘든것이 땀냄새입니다. 하루 12시간씩 학교에, 그것도 메일 같은 한벌의 교복을 입는 다면 세탁하기도 귀찮거니와 신경이 스일 수 밖에 없지요. 아이비클럽에서는 냄새 안나는 예쁜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에어존이라 소제를 덧붙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쁜교복
피부가 소중할 10댜의 나이, 자외선차다느이 효과도 노린 정말 기능성 교복입니다.
예쁜교복
              [장신고리의 장착은 디테일뿐만 아니라 여 중고생들이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겠군요.]
예쁜교복
                      [땀도 땀이지만 향균, 방취, 정전기도 해결해줄 수 있는 교복입니다.] 
예쁜교복
                                   [더욱더 여성스럽게 느낄 수 있는 레이스의 추가]
예쁜교복
아이비클럽 교복이 왜 좋은 교복인 지 알려주는 수상내역입니다. 14년의 전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고객의 만족도와 높은 품질이 뒷따랐기 때문이겠죠?
또한 사회할동도 열심히 참가하는 기업으로 더욱더 신뢰가 가는 이쁜교복뿐만이아니라 올바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예쁜교복만이 교복이 아닙니다. 기능성에도 충실한 것이 좋은 교복이겠죠? 요번 교복을 구매할실때 하복추천으로 아이비를 추천합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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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방송불가에 대한 말이 많은데, 크게 두 가지로 문제를 압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에픽하이 방송불가 판정을  에픽하이 쪽에서 일부러 유도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노이즈 마케팅을 의심 안해볼 수 없습니다. 당연히 방송불가 판정 받을 것을 염두하고 여론 몰이를 통한 일종의 "광고"라고 보는 시각도 있고 실제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지요. 저도 솔직히 요번 에픽하이 방송불가에 대한 기획사에 의심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의 음반 시장의 경우 음반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예능으로 먹고 사는 쪽이라 더욱더 그렇지요. 
에픽하이

둘째로 생각한다면 많은 네트즌들이 생각하듯, 심의 자체의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사 전문을 봤지만, 심의실에서 평가 불가능한 appleal  <- 여기서 부터 심의 불가 판정이 나온것 같은데, 당연히 자기 부서 욕하는 거 그냥 심의 해줄리 만무하지요. 다만 제가 의심하는 이유는 에픽하이의 이런 심의 불가 판정에 대한 보복의 의도가 아닐지. 제가 에픽하이가 과거에 심의 불가 판정받은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째든 의도적으로 가사를 쓴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방송불가 판정을 받던 아니든 사실 에픽하이에 있어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TV에 자주나오는 그룹이 아닐 뿐더러 어찌됬건 광고에 힘을 실어 줄수 있으니까요.
 물론 저 자신도 심의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선정적이유나 정치와 관련된 가사가 아니였을 뿐더러 별로 자극적이진 않은 가사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기준과 잣대가 없다라고 밀어붙일 것만아니라 생각하는데, 빌리브라는 곡이 음반 타이틀곡도 아닌 수록곡이고 그들이 그 수록곡인 빌리브로 활동하는 것이아니라면 정말 이 사건으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에픽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에픽하이에겐 별 다른 악의 적인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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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케이블채널 MBC every1 러브 에스코트에서 아이를 키우는 장면을 홍보영상를 통해 봤다. 애기 똥귀저기 갈아 주는 솔비 심경은 상희라는 아이에 대한 애착이 컸으리. 사실 솔비가 지금 예능에 나오는 연예인 중에서 가장 활달하고 직선적인 성격이라 거부감이 없는 것같다.(개인적으로) 솔비 심경 기사를 보면 "너무나도 특별한 날" 이러고 표현 한 것으로 보아 애틋한 솔비 심경을 말하는 것같다. 하지만 약간의 삐뚤어진 면으로 바라보면, 과거 MBC가 애기를 통한 많은 예능 프로를 제작했는데, 그중 가장 큰 혜택을 받은 GOD가 있겠다. 일종의 상업화라고 할까? 물론 솔비의 심경은 자연스럽게 나온 진정한 마음이겠지만, 프로그램을 통한 이런 자선 말고, 연예인들이 부족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방송이 아닌, 보여주기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더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떨까..생각해본다. 사실 솔직히 말해 예능은 "예능"이지 "인간극장"이 될 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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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로 알려진 초난강이 아라가키 유이라는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는데,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을련지..그리고  사실 초난강이 34의나이고 아라가키 유이라는 분은 20세인데 그 차이차도 극복할 수 있을련지..축하헤주고 싶긴한데. 스맙, 아니 초난강의 팬으로써 14살? 너무하자나!!!  아라가키 유이와 는 요번 영화가 처음인것 같은데 그동안 연기했던 젊은 (?) 여자분은 눈에 안 찼나?ㅋ 암튼 조금 쇼킹했음. 기무라 타쿠야의 경우 유명 가수인 쿠도 시즈카와 결혼 했지만 이번 여자분은 거의 신인급이라..  그것도 그러지만 여자분이 OK한것도 아니공.ㅋ 초난강 화이팅.ㅋ
아라가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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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500만 원에 탈주범 공개수배된 홍덕기씨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이 꼭 이런 사안에 반기를 들던 사회단체는 뭐하고 있는냐라는 것이다. 왠일로 조용한것이, 탈주범 공개수배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필자는 이런 범죄인 들에게는 인권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탈주범 공개수배로 이름과 얼굴이 들어난 홍덕기씨라는 분은 엄현히 범죄자이고 위험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사람은 인권을 들먹이며 보호해줄려는 사회단체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인권이 중요할까 아님 다른 피해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인권이 소중할까? 정부의 돈을 보조받으면서 범죄인에게 인권생각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세금을 내는 한 사람으로 화가 난다.

탈주범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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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생방송과 유비쿼터스와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 담긴 기술과 모토는 유비쿼터스와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기사를 보면 웹캠을 집에 설치하고 그 웹캡에서 전달된 도둑질생방송을 온라인을 통해 사무실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미래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지 않는가? 이 도둑질생방송 사건을 좀더 it적으로 분석하면 웹캠 -> 인터넷 회선 -> 사무실 단말기 라는 것인데 이 사무실 단말기를 핸드폰을 대체한다면 멋지지 않을까? (실제로 이 기술은 일본에서 이미 상용화되었고, KTF인가 SK에서도 사업을 했다가 지금은 서비스 가입을 받지 않는 상태) 혹자들은 왜 200만 파운드나 들었을까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하는말인데, AXIS에서 생산하는 웹캡의 경우 대당 300만원 하는것도 많다는것. 이것 10대만 달아도 3천만원.. 후덜덜. 암튼 IT분야를 연구하는 석사입장에서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 가지 예로 등장하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꾀 신기 신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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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던 중 옥션에서 선풍기아줌마의 음반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내심 속으로 기분이 찜찜했던 이유는 선풍기아줌나가 하나의 상품화가 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음반 제목도 선풍기아줌마이고 실제 본명인 한미옥은 작게 써있었다. 한미옥이라는 본명을 강조했으면 어땠을까, 물론 음반 수익의 대부분이 선풍기아줌나한테 전달되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방송 후광을 등에 업고 업자의 배만 불려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선풍기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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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2X라는 명칭으로 일명 명텐도가 발매한다는데, 사실 GP2X는 명테도와는 거리가 먼 게임기 겸 PMP이다. 왜냐하면 명텐도 발언 1년이전에 발매할거라고 했었고 계발 기간만해도 2년이 넘어었다. 필자가 이 명텐도가 실패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지금의소프트웨어 산업과 같은 맥락이다. 필자의 경우 GP2X의 원조격이 GP32극 구매하고 2년간 사용한 유저였다. gp32의 경우 세계최초 PMP겸 게임 플레이어인데, GP2X가  이것과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될 것이 자명한 이유는 역시 지금이나 4년전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 발전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불운의 명기계 gp32. 해외에서는 평이 좋았다.]

우선  GP2X의 전철인 gp32가 왜 망했는지 보자.
나름 소프트웨어를 지탱해 줄 서드파티가 그 당시에도 있었다. 게임의 질을 떠나 소프트웨어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구매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는데, 이 기계의 지금의 평가는 게임기가 아닌 "에뮬레이터 머신"으로써의 가치만 인정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엔 할만한 소프트웨어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할 만한" 소프트웨어는 점차 사라지고 계발도 중단되는 일이 허다했다. 그나마 무료소프트웨어도 외국 프로그래머가 만든 프로그램이 전부였다. (게임이 아닌 유틸 쪽이 더욱더) 사실 gp32의 경우도 이번 명텐도 gp2x처럼 SDK를 공개하여 프로그래머 누구나 gp32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국내의 프로그래머들은 이 SDK에 전혀 주목하지 않았다. 아니, 계발할 의지를 가진 프로그래머가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다. 프로그래머인 친구의 경우 SDK를 설치까지 해봤지만 의욕이 없었다. 이유는 리워드없이 이런 플랫폼에 프로그램 만드는 시간을 투자하느니 취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외국 프로그래머들은 단종 2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생산해냈다. 바로 이것이 우리나라와 외국 현실의 큰 차이점을 대변한다. 그나마 있던 소프트웨어들도 불법복제가 난무했으니까 더욱더 업체에선 의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우라나라 현실상 SDK공개 해봤자 무급으로 높은 퀄리티를 가진 프로그램을 개발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프로그래머에 대한 대우가 그 만큼 열악하다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이지만, 이번 gp2x도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
이번엔 어의 없게도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티유미디어가 게임산업을 진출한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랑은 상관없는 DMB사업자가말이다. 닌텐도, 소니, 세가 등의 게임기가 있었던 이유는 그 들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랑 동떨어진 업체에서 진행한다지 결과는 뻔하다. 또한 기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2000종에 달하는 휴대폰용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것에도 폭소가 나왔다. 휴대폰용 게임 중에서 고퀄리티 게임이 있었던가? 있다하더라고 가장 팔렸던 게임은 단순한 게임이었다는 것이 통계가 말해준다. 결국 양질의 소프트웨어는 현재 전무하다는 이야기이다. 기사에 "티유미디어는 향후 위성DMB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위성DMB가입자가 얼마나 될것인가? 그리고 그중에서 게임을 즐겨야 수익이 나온다는 계산이 완성되는데, 정부 예산 낭비로 밖에 안보인다. (곁다리로 한 마디하면, 지금 게임을 제외한 소프트웨어 업계의 수익원이 무엇인줄 아는가. 기업용 솔루션제작이다) 
 물론 우리나라 게임사업계를 위해서는 이런 시도라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수익이 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가 달라붙을 테니까. 그런데 문제는 어이없는 사업의 전개이다. 게임기의 퍼포먼스만 좋으면 성공한다는 생각은 10년전 닌텐도64의 실패로 게임업계는 이미 알고 있다.
차라리 지금은 이런 사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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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거를 논할 때 어떤 "가치"에 비중을 둘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혹자는 주거 = 투자 라는 의도를, 다른 혹자는 주거 = 삶의 질 이라고 말한다. 필자의 생각은 후자에 속하는데, 이유는 삶의 질이 높은 주거 환경이면 당연히 투자 요건도 충족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구태의 대명사인 전매나 떳다방이런 요소들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분들도 있겠지만. 암튼 요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투자든 주거든 다른 부동산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파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 중 이제 소개할 래미안 신당 2차 아파트분양에 있어 투자 가치 뿐만 아니라 왜 신당이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적소인가를 소개하는 글을 써볼까한다. 
1. 왜 신당인가?
사실 래미안 신당 2차는 강남권과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강남 쏠림현상은 이제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고 (어떻게 보면 미래가치에 있어 강남은 포화상태.) 강북 개발 호재가 속속 실현될 기미가 보이면서 시중의 떠도는 돈들이 모이는 곳이 강북, 특히 왕십리 뉴타운을 중심으로한 아파트 촌이라고 할 수 있다. 래미안 신당 2차 분양정보에 의하면, 성동구 하왕십리 440번지에 337.200m2로 5000여 가구가 왕십리뉴타운에 의해 조성된다는데, 확실히 왕십리에 인접한 신당동이 후광효과 얻을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다시말해 이 일대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면서 그에 따른 편의시설의 확충과 함께 미래가치도 상승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강남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비용으로 큰 미래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요소도 왜 신당에 아파트분양을 하는지 알 수 있다.   
 
2. 그럼 편의시설만 있으면 좋은 주거 환경인가.
아니다. 주거의 요소 중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자연환경이다. 신당 2차의 경우 물론 아파트 내부 자체에도 자연환경이 조성되지만, 서울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청계천에 가까워서 답답한 도시환경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한다.
 또한 남산 국립극장 부변에 습지, 허브가든, 시민 예술공원등이 조성되면서 자연도 즐기면서 문화도 충분히 향유할 수 있으며, 여러 문화관련 개발호재가 이따르고 있어 더욱더 주목이 된다.
인접한 금호1가동에 호당공원에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피트니스 시설과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가족들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3. 교통의 요지 신당 래미안
도보 7분거리에 지하철 2,5,6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으로 보잠녀 요지 중의 요지이다. 출근 할때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할 뿐더러, 자동차를 이용해서 출근할 경우 내부순화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이용에도 용의한 장소가 신당동이다.  
또한 2010년 분당선 연장선에 의해 강남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미래가치는 커진다.
4. 아이들의 교육은 우수한 환경에서 완성된다.
리라초,숭의초,계성여고,이화여고,이화여자외고 등의 우수한 교육기관이 인접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에 있어 높은 만족도를 가지게 할 것이다.
5. 다양한 편의 시설이 삶의 질을 행상시킨다.
왕십리에 들어선 비트플랙스는 아시다시피 이마트,CGV를 비롯한 복합문화시설로써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쇼핑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밀리오네, 거평프레야,두산타워 등이 인접하고 한양대병원,백병원등
등 주거뿐만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편의 시설이 다양하여 신당 래미안의 가치를 더 끌어올려준다.

위의 5가지처럼 래미안 신당2차 분양은 많은 메리트가 있어 미래가치를 생각하면 관심가져야할 매물이다.  아래의 약도를 참고해서 모델하우스에 가서 직접 분양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래미안 신당 2차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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